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리에도 특정 음높이를 유지하는 칼라소음이 있고..바교적 넒은 음폭의 백색소음이 있는데요..
우리 주변의 생활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잇는 빗소리,파도소리,시냇물 소리, 나뭇가지 바람소리 등등이 백색소음입니다.
이런 소리 들으면 평안해지고..잠도 잘 오죠..
그 이유는 바로, 평소에는 잘 듣지 못하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가청 영역은 주파수 20에서 2만 헤르츠이지만, 일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사람 목소리는 대게 2천 헤르츠 주변에 분포하는데요,
낙엽을 밟을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8천 헤르츠 이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소리를 들으면 평소 쓰이지 않던 청각세포가 자극을 받아 이른바 ‘마사지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인데요, 안정감 있는
리듬을 타면 점차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소리 성분 중에 평소 안 듣는 성분이 있으면 쾌활하게 느끼게 되는 것이죠.
도움이 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