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지인분들이 답답한 행동을 할때 고쳐주고 싶은대
조언이나 올바른 대처법 말을해주면 그잘에서는 알았다 그러는대 막상실천을 안하심니다 그럴대답답하고 짜증이나는대 더관여해서는 안되겠죠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도 고치지 못한 행동일 것 입니다.
그것은 내가 고쳐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예요.
사람은 오랜 습관을 통해서 터득하게 되고 누적이 되어서 굳어지게 됩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고치려고 하는 사람만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나에게 손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구지 나설 필요가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주위분들을 위해서 조언을 하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나 그렇다고 고치기를 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격이나 습관들은 쉽게 변하지
않으므로 그냥 그런것도 받아들이는것이 현명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다큰 성인들인데 습관 바꿔주기 쉽지 않죠
또 질문자님께서는 조언으로 해주신 말씀이어도
듣는 입장에서는 잘난척 참견질 한다고 느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알았다고
대충 대답하고 넘어가는걸수도 있어요
님이 보시기에 답답해도 최종결과과 어긋나 버리거나
누군가에게 민폐 끼치는일 아니면 그냥 두세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앵무새19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관여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한두번 정도는 얘기한다쳐도 그이상의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중한수염고래277입니다.
사람은 참~ 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일인지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 것도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잘못된 것인지 직면하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느낌을 주지말고 변하길 기다려 주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얘기하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일단 그 사람에게 당신의 의견을 말해주고, 그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과 더 깊이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당신의 조언을 더 잘 이해하고 반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실천하지 않을 경우 당신이 직접 그 사람을 이끌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당신의 조언을 더 잘 이해하고 반영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