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부모님이 안 계시면 시댁식구들하고 연락 안 하는건 자연스런 건가요?

같은 형제간끼리도 결혼하면 연락을 안하는 거 같아요. 누구는 외향적인 성격이라서 시누이하고도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시금치도 안 먹는 사람도 있네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니 어느 쪽이든 연락이 뜸해지고 자주 못 만나는 거 같아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연스러운 흐름에 가깝습니다.

    부모님이 계실 때는 중심 역할을 하며 관계를 이어주지만, 그 연결고리가 사라지면 각자의 가정과 삶이 우선이 되면서 연락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격 차이도 영향이 있고요.

    마음의 여유 부족이라기보다 관계의 우선순위가 달라진 결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다만 의지만 있으면 유지도 가능합니다.

  • 부모님이 안 계시면 시댁 연락이 뜸해지는 건 자연스러워요. 형제끼리도 각자 가족 챙기다 보니 그래요. 마음 먹는 대로 지내시면 돼요.

  • 예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렇게하고 있고

    그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고 가족을 이루면 다 독립적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