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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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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연락이 뜸해집니다. 먼저 연락하기가 어색한데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결혼하고 나서 신혼초까지는 연락이 잘 됐는데 아이 낳고 삶이 바빠지면서 몇 년간 연락이 안되거나 뜸해지더라구요.

남편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그 인맥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데 여자들은 만나기는 더욱 힘들고 연락하기조차 어색해지더라구요. 저만 그런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얌전한원앙8

    얌전한원앙8

    결혼해서 자녀를 양육하다보면 자연히 지인들과 소원해지게되죠.

    그렇지만 가끔 전화를 하거나 만남을 지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 아무래도 결혼을 하게 되면 친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의 우선 순위에 의해서

    친구가 아닌 가족드로가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연락도 뜸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게되면

    생활의 중심이 결혼한 가정으로

    치우치게 되고

    우선순위가 자녀케어로 전환되는 만큼

    결혼전 처럼 친구들을 만나고 하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게됩니다.

    특히 남자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는게 아직도 우리나라의

    현실인것 같아 안따깝기만 합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제친구들도 다 결혼을하고 연락이 정말 뜸해졌는데요.

    왜냐하면 결혼하고 애기가 생기고 가정이 생기다보니 바빠지고 연락이 뜸해지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그런부분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 너무너무 당연한 현상입니다. 저도 친구들이 결혼을 대부분 많이 했는데 결혼하고 나면 부인과의 시간도 있어야 되고 아이라도 나면 정말 자기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술 한잔 마시기도 힘들고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결혼하면 비슷하게 다들 결혼하는 게 서로서로 놀 사람이 없으니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ㅋ

  •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

    특히 아이까지 낳고 기르다 보면

    그 생활에 익숙해지고

    다른 여가 시간이나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왠지 힘든 행위가 되기도 하죠

    다른 사람들도 거의 다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하게 여유가 많은 분들을 제외하고는요

    이것은 금전적인 것도 있겠지만

    금전적인 것을 별개로 하더라도

    삶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니까요

    대신 그래도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삶의 활력소를 위해서는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의 일정한 교류

    정기적인 교류는 필요해 보이며

    동창회등도 나쁘지는 않겠죠

    하지만 가끔은 그러한 행위들이 부부간의 관계를 위해서도

    서로 연락을 뜸하게 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면 누군가에게 연락하기가 어렵고 친구나 지인도 만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 자산이나 소득이 비슷한 계열끼리 만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부분이 더 심해지는 거 같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아무래도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배우자와 그 가정에 집중하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연락도 줄어들게 되는 것 같구요. 

    서로 각자의 삶을 사느라 여유가 없겠지만, 가끔씩 연락해서 안부도 묻고 서로 사는 얘기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래결혼하면 서로 연락하고 보기가쉽지않습니다. 게다가 아이까지생기면 더더욱 그렇구요. 가정이생겼기때문에 당연한거라고보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하게 되면 가정이 최 우선순위로 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인맥 형성이 힘들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인맥을 유지하는 것보다 진짜 믿을 만한 몇명만 유지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결혼을 하게 되면 본인 가족뿐만 아니라 장인 장모님 처가식구들 집안행사등... 싱글일 때보다 훨씬 많은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래도 여유가 없게 되고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이런점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에 가깝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생활의 중심이 가족과 아이로 완전히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나 감정 에너지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은 육아와 가사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해서

    약속을 잡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거나

    연락을 미루다 보니 어색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남편들이 인맥을 비교적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회생활 구조와 역할 차이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만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거리감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 질문자님만 그런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남편분이 인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관리를 잘하고 있다보여지고 남자들도 결혼 후 애기 낳고 하다보면 멀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