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어떤 부분에서 고민인지 이해 합니다
원래 예체능 쪽에 실기가 좀 학원이 단가가 많이 비싸죠
그걸 감당하기엔 본인에 실력과 노력과 최선 할수 있을까 라는
자기를 의심하고 고민 되죠
그리고 만약에 잘못 된다면 학원비가 아까워지고
돈도 만만치 않는데 부모님한테 너무 손 벌리는 것 같고
그거 겸 학원에서 숙제를 많이 내주는데 그걸 다 소화 하지만
그걸 꼭 다 해야하는 생각이 들고 하시죠?
물어 보고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입시 학원 다니고 싶어서 다니십니까?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면 남들에 비해 더 노력은 해야하는건
당연 한 부분이죠 결과를 위해서요
그렇다고 해서 숙제는 또 안 할 수 없죠
지금 준비하는 과정 중에 필요한 부분일 겁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질문자님에 마음을 해석해 보자면
버겁고 힘들지만 잘하고 싶고 근데 숙제를 준다고 다 하는게 맞는지 생각이드는건 너무 많고 힘든데 숙제라도 없으면 좋았을텐데 하지 멀꺼? 라는 생각이 드시는거 겠죠
부모님이 그 돈을 지원을 해주시는데 본인 자신이 잘할 수 있을지 불안하고 다른 친구들 처럼 알바를해서 조금 보태서
학원을 다닐까 생각은 했는데 시간은 좀 없을 것 같은데
그냥 밥 먹는 비용을 줄여서 하는게 더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혼자서 생각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실기에 문제는 더 노력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실기에 본인이 자신이 없다면 준비 하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충분히 내가 노력 한 만큼 믿어 보세요
2. 미성년자때 알바를 하려면 부모님 동의가 아마도?
필요 할 겁니다
결국엔 알바를 하는 이유도 알겠죠?
3. 학원에 대해 고민을 부모님께 털어 보세요
저도 한때 고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이 제과제빵 학원을 보내주셨어요
근데 저희 집이 가족 인원수가 많아 돈이 여유가 없었지만
부모님께서는 자기가 못한 만큼 해주시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전 저의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회피 했고,
학원을 그만 뒀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내가 못하면 어쩌지?
그렇게 할 거면 그냥 핑계거리 하나 만들어 그만두고
그 돈을 아끼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 했죠
근데 제 생각과 부모님에 생각은 다릅니다
지금에 저는 다시 돌아가라고 해도 그만 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고민을 솔직히 털어 보시고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을 듣고 그 뒤에 판단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민하는건 좋지만 중요한 시기에 너무 고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말씀 드린 부분 잘 생각 해보세요
잘 되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