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몸이 유선형으로 진화했습니다.
즉,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유선형으로 진화하며, 물속에서 빠르게 이동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펭귄의 날개는 물갈퀴처럼 납작하고 단단한 '플리퍼'로 변형되었습니다.
이 플리퍼는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하여 물속에서 마치 날듯이 빠르게 헤엄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펭귄의 깃털은 매우 빽빽하게 자라있어 물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깃털에서 분비되는 특수한 기름은 방수 기능을 제공하여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일반적으로 새의 뼈는 속이 비어있어 가볍지만, 펭귄의 뼈는 속이 꽉 차있습니다. 이는 물속에서 잠수할 때 몸의 안정성을 높여주게 되죠.
마지막으로 펭귄은 바닷물을 마시면서 생활하기 때문에 몸속의 염분을 제거하는 특별한 기관인 '염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관을 통해 과도한 염분을 배출할 수 있어 해양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