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준비하려 하는데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지금부터 넉넉히 준비해서 나중에 시험 보려 하는데 2급은 A세트로도 충분할까요?

아님 B세트를 사는 게 더 좋을까요?

네트워크관리사 시험 본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

    A세트는 기본 이론서 중심이고 B세트는 실기 실습 내용이 강화된 구성이에요. 2급 실기는 실제 장비 설정과 네트워크 구성 능력을 보는 시험이라 실습 비중이 커요.

    2급 실기는 라우터 설정, 스위치 설정, IP 주소 계산, 서버 설정 등이 핵심이에요. 책 세트 선택보다 실제로 중요한 게 두 가지예요.

    시뮬레이터 활용이 첫 번째예요. Packet Tracer 같은 무료 시뮬레이터로 직접 손으로 명령어를 쳐보는 연습이 책보다 훨씬 중요해요. 실기 시험 자체가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이에요.

    기출문제가 두 번째예요. 네트워크관리사 실기는 패턴이 반복되는 편이라 최근 3개년 기출을 완벽하게 익히면 합격선에 도달할 수 있어요.

    넉넉히 준비하실 거라면 B세트가 실습 내용이 더 충실해서 유리해요. 다만 어떤 세트를 사든 Packet Tracer 실습을 병행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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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야채김밥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 구매는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문가로서 현실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만' 준비하신다면, 즉 자격증 취득 중점만 살펴볼 때에는 'A세트'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실기 연습부터 넉넉하게, 오래오래, 반복해서 하실 생각이라면, B세트를 선택하는 것이 더 편하기는 하지요.

    1. 핵심 판단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랜 케이블 제작 연습'입니다. 이를 빼고는 말을 할 수가 없는 시험이지요.

    시험장에서는 보통 케이블, RJ45 커넥터, 랜툴이 제공되고, 개인이 지참한 랜툴이나 스트리퍼는 쓸 수 있지만, 커넥터와 케이블은 시험장에서 주는 것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안내가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시험 합격만 목표로 하신다면,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A세트의 기본 구성만으로도 핵심 연습은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지요.

    2. A세트가 더 맞는 경우는?

    A세트는 기본적으로 랜툴, 랜케이블 커터기, 랜케이블 테스터기, RJ45 커넥터, 부트, 1형/ Y형 커플러, 9V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실기에서 제일 중요한 압착, 피복 벗기기, 선 배열, 테스터기로 확인하는 연습까지도 가능하답니다.
    즉, A세트는 수험자 개인의 예산을 아끼면서 최소한으로 시작하려면 A세트도 충분한 것이지요.

    3. B세트가 더 좋은 경우sms?

    B세트는 A세트보다 랜툴 보관함, 케이블타이, 임팩트 툴, 여분 부품, 구성품 수가 더 많아서 지속적인 연습 편의성이 높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여유를 갖고 사전에 실기를 넉넉하게 준비하려면, 한 번~단기간 만들고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 연습하고 지속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도구가 넉넉하면서도 보관함을 갖추고 있는 B세트가 더 편한 것이지요.
    또한, 시험장 랜툴이 항상 컨디션이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수험자가 집에서 지속 써 왔던 도구가 손에 익으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실제 시험에서 덜 흔들릴 가능성이 있으니, 합격에 도움이 되는 그런 효과도 있습니다.

    4. 가장 현실적인 추천은?

    • 처음 입문, 예산 절약이면 A세트.

    • 오래 준비, 반복 연습, 편의성 중시면 B세트.

    • 합격만 빠르게 목표면 A세트로 시작해도 무리 없음.

    • 실수 줄이고 손에 익히는 데 투자하고 싶으면 B세트가 더 낫습니다.

    ※ 주의해야 할 점

    사진만 보면 B세트가 더 '좋아 보이지만', 실기에서 꼭 필요한 건 기본 랜툴 연습 능력 그 자체입니다.
    즉, 목적과 수단을 뒤바꾸어 착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도구가 많다고 자동으로 합격하는 것이 아니고, A세트로도 충분히 연습하면 붙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구가 너무너무 부족하면 연습 빈도와 재현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불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정리하자면,

    합격하는 데에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가성비가 우선이라면, A세트, 넉넉하게 오래 준비할 것이라면 B세트가 맞습니다.
    시험 합격 자체만 보면 A세트도 충분하지만, 연습 편의성과 여유까지 생각하면 B세트가 더 좋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는 단순 이론보다 케이블 제작, 장비 설정 같은 실습 비중이 높기 때문에 A세트만으로는 부족한 편이고, B세트까지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A세트는 기본적인 랜선 제작과 테스트 정도의 기초 연습에는 충분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다양한 상황 대응과 작업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구성품이 더 많은 B세트로 연습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