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효능
1. 주효능 효과
-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요(허리)통, 생리통, 류마티양 관절염, 연소성(어리거나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수술 후 동통(통증)
2. 다음 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 두통, 편두통, 치통, 근육통, 신경통, 강직성 척추염, 급성통풍, 건선(건선, 마른비늘증)성 관절염, 연조직손상(염좌(삠), 좌상(타박상/멍)), 비관절 류마티스질환(건염(힘줄염), 건초염(힘줄윤활막염), 활액(윤활)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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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매일 먹는게 아니라면, 두통약 정도는 걱정없이 드셔도 됩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드신다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보통 두통약으로 타이레놀을 많이 드시는데, 알코올 분효효소가 소모된 상황에서 먹을 경우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독성이 띄는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술을 먹은 상황에서 타이레놀을 복용할 경우 간에 좋지 않습니다.
숙취로 인한 두통이 있을 경우에는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를 먹으면 됩니다.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6애니, 이지엔6프로가 있습니다.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부루펜계열을 모두 구비해 놓은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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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두통에 따른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약들이 소염, 진통제입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클로닉신 등의 성분들이 소염, 진통제에 해당하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해열, 진통제로 다른 계열에 해당하는 진통제이지만 마찬가지로 두통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통의 원인은 혈관 문제, 어깨, 목 등의 근육 뭉침,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섭취, 빈혈 등 다양하기도 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통의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간혹 있는 경우에는 지금처럼 두통이 있을 때 진통제 계열의 약을 복용하시면 되지만, 두통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빈도 또한 잦아진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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