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국채와 채권 etf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자산 배분 중인데 주식과 부동산 비중이 너무 높아 조금씩 다른 곳으로 분산하고자합니다.채권은 개인용국채를 매달100만원씩 넣고 있는데 이것과 채권 etf는 다른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용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가산금리가 보장되지만 중도 환매가 까다로운 반면 채권 ETF는 만기가 없어 원금 보장은 안 되지만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 현금화가 훨씬 편리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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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용 국채와 채권 ETF는 둘다 채권에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성격은 상당히 다릅니다.

    개인용국채는 정부에 직접 돈을 빌려주고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

    채권 ETF는 여러 채권을 묶어놓은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용투자용 국채는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정기예금과 비슷하게 안정적으로 오래 가져가는 상품에 가깝고요.

    채권 ETF는 예를들어 KODEX 국고채 10년, TIGER 밈국채 10년선물 같은 상품입니다.

    가장 큰 차이라면

    개인용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수익률이 거의 확정되는 반면

    채권 ETF는 채권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안정성 목적으로는 개인용 국채, 유동성 및 자산배분 목적으로는 채권 ETF로 활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개인용 국채와 채권 ETF는 다릅니다.

    개인용 국채의 경우는 매입 시점의 확정금리 적용을 받고, 이자를 개월수 단위로 실지급합니다. 또한 만기 보유 시 원금 100% 보장이 되고, 금리위험이 0 입니다.

    채권 ETF의 경우는 시장 금리에 따라 변동합니다. 금리 변동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 가능하고 운용비용(연 0.1~0.4% 정도의 총보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