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분 사랑한 배우자를 이해안한 사람이 죽는걸 이상하게 여기죠
질문이 있어요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거 이해안해준
사람이 살해되고 그러는걸 이상하게
여기더라고요
남편이 다른분 사랑한거 이해안해서
남편걸프렌드에게 살해되거나
다른분 사랑한 남편에게 살해되고
아내가 다른분 사랑한거 이해안해서
아내걸프렌드나 아내에게 살해되고
남편이 다른분 사랑한거 가지고
이혼하려하고 법으로 해결하려 해서
남편에게 살해되고
아내가 다른분 사랑한거 가지고
이혼하려하고 법으로 해결하려 하고
소송으로 해결하려 해서
아내에게 살해되고 그러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그래요
왜그래요
요즘은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거 이해해줘야
하는 시대에요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거 가지고 이혼
하는것도 대부분 애들 싫어하고요
자기배우자와 안맞는데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해야 이혼이 가능한건 아니라고 하고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거 가지고
법으로 해결하려하고 소송으로 해결하려 하면
무슨공산주의국가도 아니고 미친거다
부부사기단들이나 하는짓거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럴바에는 맞바람이 더낫다 라고 주장
하고 그래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자기배우자와 안맞거나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거 가지고
다른분 사랑하고 그러는경우가 흔하다고 해요
왜죠
일단 질문자체가 많이 반복되는 글이 있어서 해석하기 어려운것같고 이해가 안돼네요...
살해된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고 조금 더 간추려서 질문을 해보심이 어떨지요
질문의 의도가 파악이 안됩니다
이것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죠.
남편이 바람이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사실을 아내가 알게 되었습니다.
내 배우자가 다른 사람이랑 바람이 났는데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문제로 다투게 될것이고
그러다가 감정이 격해지게 되면 살해까지 하게 되는 거겠죠.
아니면 내연녀랑 공모해서 지금의 아내를 살해할수도 있겠구요.
미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