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는 일상에서도 잘 안 쓰는 표현이죠??

제목 그대로 아무 사람에게 맹세합니다라는 말을 쓰면 대부분 남들로부터 비웃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나요? 아니면 일상에선 거의 사어가 되었다시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맹세한다는 말이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아니기는 하지만 사어가 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진지함을 강조할 때는 여전히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확실히 일상생활에서 '맹세하다' 라는 단어를 잘 안쓰기는 하죠. 생소한 단어긴 할테니 적은 확률로 웃는 사람은 있을겁니다. 근데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을거 같아요

  • 멩세는 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그만큼 무거운 무게감 가지는 표현이기에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아무 사람에게나 맹세합니다 말 하는 자체 가지고 비웃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데 왜냐하면 말 하는 대상 성향이나 가치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말하는 대상 평소 배려하고 신뢰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맹세 믿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또 저런다, 그렇게 말하니 오히려 더 못 믿겠다 식으로 비웃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시대는 맹세 보다는 진짜, 진심, 약속, 책임 등 대처하는 단어 사용하고 맹세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과거 결혼식장에서 주례 선생님이 맹세 합니까? 묻는게 일반적이지만 지금 시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 맹세는 정말 맹세한다 확실하다 이런 무게감 있는 단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작위로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일상에서 잘 안쓴다라고 보시면 되실듯해요

  • 요즘 세상에 맹세라는 말을 쓰면 다들 좀 어색해하고 오글거린다고 생각할겁니다 그게 뭐랄까 좀 옛날영화나 연극에서나 나올법한 말이라서 그런거같은데 보통 사람들은 그냥 약속한다거나 진짜다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맹세한다 하면 좀 과하게 느껴져서 비웃음보다는 당황스러워할 확률이 높을겁니다.

  • 맹세한다는 표현은 평소 잘 쓸 일이 없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주 사용하지 않는 그런 용어는 아닙니다.

    그래도 사용을 종종하는 단어이기에 사어가 된 것은 아닙니다.

  • 부정적으로까진 아니지만 조금 ‘이 사람 뭐지..?’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맹세합니다 이런건 좀 완전 격식있는 자리에서 쓰는 말에 더 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