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명절이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도 중요한 날로 여깁니다. 우리나라는 수확에 대한 감사와 조상에 대한 차례, 성묘를 하고 가족이 모이는 중요한 명절입니다. 또한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중추절이라 하여 가족이 모이고, 달맞이와 월병을 만들어 먹는 명절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가족의 재회과 화합을 중시하는 날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추석을 '쓰끼미'라고 하여 보름달을 감상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닙니다. 대신 일본에서는 '오봉'이라고 하여 조상을 기리는 날로 명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