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자율 주행차가 실제로 도로를 운행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I자율 주행차가 도로를 실제로 운행하면서 가장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부분들은 현재의 기술로 보았을때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AI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를 운행할때 가장 어렵거나 힘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교통 상황입니다. 보행자나 자전거, 다른 차량들의 갑작스러운 행동, 돌발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도시 내에서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거나 도로 공사가 있을때는 판단이 더욱 복잡해집니다.

    둘째, 날씨와 조명 조건입니다. 비, 눈, 안개, 강한 햇빛 등으로 인해 센서(카메라, 라이다 등)의 시야가 제한되거나 왜곡돼 인지 능력이 저하됩니다. 이는 주행에 큰 영향을 줍니다.

    셋째, 도로 표지판이나 노면 markings이 불명확하거나 훼손된 경우 판단이 어렵습니다. 정확한 주행 경로 설정과 교통 법규 준수에 장애가 됩니다.

    넷째, 다른 운전자 및 교통 참여자와의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사람 운전자는 눈짓, 손짓, 미소 등으로 의사소통하지만, 자율주행차는 이를 해석하거나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리적이고 법적인 판단 문제입니다. 긴급 상황에서 어느쪽을 우선 보호할지 등의 복잡한 가치 판단은 기술이 아직 완전하지 않습니다.

    현재 기술은 이런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자율주행차가 완전히 자율성을 가지려면 센서 융합, 인공지능 판단력, 법규 이해 능력 등이 더 발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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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현재 자율주행차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평범한 도로보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만났을 때의 판단입니다.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상황도 AI 입장에서는 처음 보는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도 현실 도로의 수많은 돌발상황 처리를 자율주행의 핵심 난제로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 폭우나 눈, 안개로 센서가 잘 보지 못하는 상황, 2. 공사구간의 임시 차선, 3. 갑자기 뛰어드는 보행자나 자전거, 4. 사고현장에서 수신호하는 경찰이나 긴급차량 같은 경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2026년에도 자율주행차와 경찰, 소방 등 긴급대응 차량의 상호작용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술의 가장 큰 숙제는 단순히 차선을 따라 운전하는 능력보다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사람처럼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좋아지고 있어도 이 부분 때문에 실제 도로에서는 충분한 검증이 계속 필요한 것이죠.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복잡한 환경이나 좁은 구역 일듯하네요.

    1. 좁은 곳은 아무리 센서로 감지하도 한다해도

    오작동이 너무 많아서 오류가 많을 것이에요

    2. 복잡한 환경은 서로 자유 주행 자동차끼리 만났을을때 오류 발생가능성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운전은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돌발적인 환경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뛰어난 기술력은 규칙대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완벽에 가까울 수 있겠으나,

    변수에 따른 상황과 유연성을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