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피쉬는
국내에도 있는 볼락과 비슷한 어종으로
쏨뱅이목 양볼락과 어종입니다만
이 어종들은 등지느러미에 맹독이 있어 찔리면 위험합니다.
생김새가 주변 암초와 비슷하기도 하거니와,
오랜 기간 동안 같은 자리에 서식하며 표면에 해조류 등이 자라나 위장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경우도 있어
관광객들이 돌인 줄 알고 등 위를 밟았다가 등지느러미에 찔려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만...히 있는 습성이라 고기인 줄 모르고 밟을 가능성이 크기에 위험합니다.
갯바위쪽에 썰물 때 고여있는 쪽에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거기서 해루질 하다가 사고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베루코톡신(verrucotoxin)이라 불리는 독을 지니고 있는데,
이 독은 코브라가 지니고 있는 독과 상당히 유사해 위험하며,
사람도 잘못 노출되었을 경우 빠르게 해독을 하지 않았을 시 사망할 수 있다합니다.
실제로 1915년 경 호주에서 스톤피쉬에 의한 사망 사례가 보고된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