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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소금쟁이
바다위의소금쟁이

아이의 말이 아직 느려서 걱정입니다.

아이가 9살이 되는데도 말하는게 느려서 자기가 말하고 싶은걸 다 못해서 스스로 답답해하는거 같더라구요.

좀더크면 괜찮아 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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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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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9세 아이의 언어지연으로 걱정이 되겠습니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에 있는 발달센터에 연락해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 아동전문가입니다 .

    말이 느린 아이는 유전적,환경적,병리적인 원인이 있을수 있으며 표현언어에 대한 양육자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면좋아지니걱정하지마세요

    언어지연이나 더듬이가있는것이아니라면 스스로말하면서좋아지고발달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이 느린 경우 책읽기 등의 습관을 가지게 해보세요

    책읽기 습관을 통해 아이가 문해력과 독해력 등이 높아지고 그로인해

    표현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이 느리다고 나무라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또래에 비해서 너무 느리다고 생각이 드시면, 스피치 학원에 다니는 것도 고려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말이 느리면 듣는 사람도 힘들지만, 글의 내용대로 아이 자신이 가장 답답하답니다.

    언어 치료는 빠를수록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언어치료를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하는 것이 느린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생각이 정리 되지 않아서 입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말을 해도 되니 생각을 다 정리한 후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육하원칙을 알려주셔서 육하원칙에 대입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해 볼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향이나 발달 속도에 따라 언어능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가 말할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래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판단되시면 가까운 언어발달센터 등에 방문하시어 제대로 진단을 받고 개선 방안을 찾으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