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싹다 잡아들여 라고 명령했다는데요,지금에와서 간첩을 잡아들이라는 말이었다고 하는데요,이 말들을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본인이 한말을 다른뜻이라고 우기고 진술하고 있는 대통령이 여러분은 어떤 사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통령으로써 처세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말만 듣고는 모르죠. 언론이나 방송의 얘기를 보고서 아니까 진실인지도 거짓인지도 모르죠.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 충실하면서 나의 의지로 생업을 이어가야하니까요
모든 7차, 8차 변론까지 끝나고,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할 것입니다. 인용을 하든 기각을 하든, 누구든 그 결정을 받아들인 게 맞습니다. 지금 누구 말이 맞고, 누구 말이 틀렸다고 살 수도 없고요. 모두들 최대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말을 하니까요. 누구 말이 맞다고 할 수도 없고 틀렸다고도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헌법재판소 판단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12월3일 계엄담화에서 국회가 범죄자소굴이며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말인즉 국회의원들이 반국가세력으로 보고 싹다 잡아들이라는 말인듯합니다
대통령으로 언행이 안맞는게 맞지만, 언론에서 부풀리는 과정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직접 듣지 않는한 판단이 어려울듯 싶습니다!!
애곡보수의 수장이며 나라를 살리실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내주신 대통령님 애국보수의성지인 칠곡에서는 윤석열대통령 거의 100%지지합니다
간첩들이 보여서 댓글 조작 가짜뉴스 퍼뜨립니다
요즘 유명한 세계가 인정하는 역사학자로 알려진 전한길 애국지사님 유튜버 한번보고 오세요
그리고 신남성연대도 꼭보시고 계몽하시기 바랍니다
다잡아들이라는말은 국회의원중 간첩 빨갱이가있다는 국정원의 첩보를 받고 잡아서 나라를 바로세우려는 발언일겁니다
58년 살면서 정치인들 많이 겪어봤지만 윤서결 국짐당 같은 인간 쓰레기들은 처음 봤습니다 ~국민들 갈라치고 증오 혐오 정치를 하는 것들~극혐입니다
네. 지금 계몽령입니다. 그동안 종북좌빨들에게 세뇌당한 국민들 깨우쳐주려고 한것입니다. 선관위에 침투한 간첩들 생포하기 위해서
계엄을 실시한거죠. 싹다 잡아들이라는 말은
간첩들 잡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국민 앞에서 대통령이 거짓을 말할수는 없겠죠. 처음부터 계엄도 아닌 계엄을시작 했으며 "국민에게 고함" 이라는 설명이 맞겠군요. 또 잘못들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나 일의 앞뒤를 볼때 윤통의 말씀은 틀린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의 희생 "이라는 아름다운 단어가 뇌리를 스칩니다.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려 봅시다
국회의원중에 간첩이 있었다면 벌써 국정원에서 잡아갔겠죠! 이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요원을 빼내라니요? 국회의사당에 무슨 요원이 있죠? 게엄을 선포한 사람이 요원을 빼내라니요? 이 무슨 X소리인지 참 답답합니다. 자신이 한말중에 바이든을 다른말로 했다고하는 말장난하는 사람으로 밖에 는 생각이 안되네요
윤대통령이 변명을 하면
할수록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책임회피 하기에 바쁜 나머지 비굴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수많은 사람을 깔아 뭉기고
자기만 살겠다고 변명하고
또 변명 아랫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한마디로 말장난이죠
바이든 날리면도 그랬고요
의원 요원도 그렇죠
국회요원이라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거기다
의미를 묘하게 꼬아서 간첩들을 잡아들이라는 식으로 발언했다는 것은
그냥 살기위한 몸부림이고
비겁하기 짝이없는 자기부정과
상식을 벗어난 논리로 논점을 흐리는
추잡한 현실왜곡입니다
우선 법원 판결이 중요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설전이 있고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다 잡아 들려라는 부분에 대하여 법원 판결이 정말 그런 이슈가 있었다면 재대로된 증거로 심판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속에서 어떻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눈에띄게즐거워하는크랜베리입니다
저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죄를 모면하기위해서 아랫사람들에게 떠넘기기도하고 저런사람이 대통령이었다는것이 국민의한사람으로서 정말 수치스럽고 챙피할뿐입니다
어제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을 보았는데요 정말 말도 안되는 변명인것 같아요
그리고 비상게엄령에서 갑자기 무슨 간첩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여놓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쥐가 궁지에 몰려서 아무거나 이야기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괴변에 가까운 변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