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너무 내로남불인가요? 괜히 우울하네요
제가 술 취해서 남편에게 술주정을 부렸는데 말치볶음을 던졌대요.. 근데 남편도 저에게 던졌고 저도 다신 그러면 안된다는 다짐은 하지만 제가 했다고 남편도 같이 던지는것이 내심 서운하네요. 전에는 저에게 심한 말을해서 입에 못담을 말을해서 맥주를 뿌렸더니 저에게 케찹이랑 무슨 소스를 머리에 뿌리더군요.. 다 지난일이고 저도 심하게 해서 할말은 없는데 저보다 나이도 10살 많은 더 배려심이 있어야 하는 남편인데 나한테 어찌 이러나 속으로는 단념하고 저도 이젠 이러지 말아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내심 서운함이 있네요.. 남녀평등이라면서 늘 입에 달고 사는 남편이고 고생할까봐 돈도 반반하자고 해서 반씩 내고 사는데 저는 나름 배려인데 저에게 왜 양보를 안하냐는 서운함이 가끔 드네요.. 자기개발하면서 저도 남편을 너무 의지하지않고 제 인생 살아야겠다 그냥 잘해주면서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은 하는데 속으론 내심 이해가지만 서운하네요.. 제 맘을 어떻게 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