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내욕한다고 아하에 글올린걸 남편이 봐버렸어요...ㅠ

좌절하면서 왜엿듣냐고 ..

남편은 갑자기 욕한게아니라

엄마가 너 하는일많으니까 너가하는일 하나를 저한테 시키라고 했다는데 여기에서

제욕이 나왔다네요ㅠ

일시켜도 제가 잘 못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혼자 일하는거에 불만도있고

집안일 까지 제대로 안되어있으니까 답답한

마음에 제얘기나온김에 넋두리 한거겠죠?..

평상시 남편이 잔소리 많이하긴해요ㅠ

저도 남편이 얼마나힘들면 저렇게 욕할까미안하기도고 속상해서 우니까 자기만 나쁜사람됐다면서 이제 나 싫어졌겠네 이러고있어요

저도 기분안좋고 또 어느정도맞는말이기도하고

서로 상처된거같아서 ㅠ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기에 질문 올린것을 남편이 알았으면 오히려 서로 풀어나가는데 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알아 버린것은 우선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욕을 한것에 대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아내가 여기에 질문 올린것을 남편이 아는 것은 그렇게까지 고민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감정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서로 오해를 풀고 더 좋은 관계를 가지는 계기를 만드는 게 바람직합니다.

    1. 이번일을 계기로 흉금을 털어놓고 솔직하게 한 번 이야기 하는 시간 가지셨음 좋겠습니다.

    2. 전화위복이 될 수 도 있으니까요?

    3. 인생살이에서 상대방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4. 거울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기 위해선 상대방이 나를 힘들게 할때 상대방을 탓 하기 보다

    5. 내 마음을 찬찬히 들여 다 보시길 바랍니다.

  •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서로 가슴에 상처도 많이 되셨겠어요....힘드시겠지만 무덤덤하게 넘어가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이미 서로 가슴에 상처도 된 상황에 굳이 이일을 다시 들추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하시는거보면 스스로의 잘못이나 서투른부분에 대해서도 인지를 하고 계시다는건데 보통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해서 볼수있다는건 굉장한 일입니다 얼마든지 고칠수있고 어느부분에 노력을 해야할지 스스로 알수있는것이니깐요 어머니에게는 오히려 더 살갑게 굴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머니도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아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건 정말 속상하고 상처받았겠어요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남편도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수 있으니 대화로 마음을 풀어보는 게 좋겠어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가장 필요합니다.

  • 뭐 사실대로 적으신건데 저걸 뭐라고 하는거면 남편분이 속이 좁거나 질문자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거라고 봐야죠

    질문자님은 속상해서 글을 적은건데 남편분은 그냥 자기 엄마 욕한게 화난거라면 질문자님은 전혀 생각을 안하고

    애정 자체도 없어서 그런거라고 보여지네요 여튼 대화를 해봐야겠죠 그래도 안풀리면 이혼 이라던지 차선책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