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내욕한다고 아하에 글올린걸 남편이 봐버렸어요...ㅠ
좌절하면서 왜엿듣냐고 ..
남편은 갑자기 욕한게아니라
엄마가 너 하는일많으니까 너가하는일 하나를 저한테 시키라고 했다는데 여기에서
제욕이 나왔다네요ㅠ
일시켜도 제가 잘 못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혼자 일하는거에 불만도있고
집안일 까지 제대로 안되어있으니까 답답한
마음에 제얘기나온김에 넋두리 한거겠죠?..
평상시 남편이 잔소리 많이하긴해요ㅠ
저도 남편이 얼마나힘들면 저렇게 욕할까미안하기도고 속상해서 우니까 자기만 나쁜사람됐다면서 이제 나 싫어졌겠네 이러고있어요
저도 기분안좋고 또 어느정도맞는말이기도하고
서로 상처된거같아서 ㅠ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