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제욕 넋두리하는걸 들었어요..

충격인데..
보통 이런경우 있을까요
들어보니까 제가 잘못한것들이긴한데,
앞으로 시어머니 보는게 창피할것도 같고
원래 내욕을 자주했을까 싶고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내앞에선 물론 상냥하게도 하지만

안될애는안된다며 포기했다 자기가보살이라고..평상시 잔소리 많이하긴해요..
근데 그거를 시어머니한테 다얘기한게 ..

모른채하고 문제들을 고쳐나가면 될까요

시어머는 어떻게 만나죠.. 남편이 저한테 불만이 많은 상태인거겠죠..?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남편분이 잘못 행동하셨습니다.

    어떻게 아내분 뒤에서 그것도 시어머니에게

    아내분 욕을 하다뇨 !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를 내색하지 마시고

    남편분을 대해주신다면 남편도 자기 잘못한 것을 깨닫고

    잘 대해주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냥 큰 문제 아니구요.

    1. 그냥 무던하게 넘기시면 됩니다.

    2. 여사님도 남편욕 한적 한번도 없나요?

    3. 다만 여사님은 들었을 뿐입니다.

    4. 그냥 무던하게 흘려 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남편이 아내의 잘못을 시어머니에게 다 발설한건 분명한 잘못입니다.

    본인의 잘못이라고 해도 남편이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거죠

    남편분하고 다시 한번 그런행동을 한거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개선을 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더 큰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남편의 정확한 성향을 모르겠지만 시어머니에게 불만을 얘기 한 것은 어느정도 불만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부부간에 문제는 서로 대화를 통해 해결 해 나가는것이 일반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인데 남편의 배려가 아쉬운 거 같습니다.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뒷담화를 하더라도 모르는 채 하고 시어머니 만나면 됩니다. 만약 시어머니가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 했느냐고 하면 아내로써 남편에 대한 불만을 시어머니에게 토로하면 됩니다. 이러한 감정 소모는 서로 간에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때문에 마음 속에 담지 말고 전부 풀어버리는 게 관계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 안그러시는 시어머니들도 계시지만 많은 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해 험담을 하는 편입니다.

    그냥 그려러니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 남편분이 질문자님을 시어머니한테 했다면 저라도 엄청 충격이고 부부간 신뢰에 금이 많이 갈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은 다 내편은 아니라 해도 남편만은 나를 보호해주고 내편을 들어주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두 분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번 상황이 더 부부관계에 안 좋게 작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러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그건 아닐꺼에요 아무래도 어머니는 아들을 좋아하다보니 아들이 그렇게 그냥 말하고 넘기려고 했던거 같아요 어느 부모님이 자기 자식을 싫어할까요? 나중에 질문자님도 자식을 나면 똑같이 할수도 있어요.

  • 시어머니앞에서 아내의 욕을 하는 사람과는 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만약 작성자님이 그 욕에 대해 수긍을 한다면 고치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혼이 답일듯 하네요

  • 정말찌질한남편이네요.

    어떻게와이프보다본인엄마를더챙길수있나요?

    솔직히고부간의이간질이나다름앖잖아요.

    남편분감당할수있는선을넘은거잖아요.

    알아듣게설명해야할거같아요

  • 일단 남편분이 한 말들이 팩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지어서 험담을 한건지 아니면 실제로 질문자님이

    잘못하고 있는 것들인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고요 잘못한 것들이 팩트라면 질문자님이 그걸 고치시려고

    노력하셔야 그 관계는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자기 엄마인데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질문자님이 들어서 문제가 되는거지 질문자님도 남편한테 불만 있는거 질문자님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곤 하시잖아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로 이야기 하게 되있습니다 물론 욕설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질문자님 남편분 마음이 많이 안좋은 상황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