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왜 불교가 창시된 곳인데 힌두교가 더 강세인가요?

안녕하십니까.

인도는 흔히 불교가 처음 전파된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인도에 가면 불교보다 다른 종교들이 더욱 크게 번성하였는데요.

왜 그런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도와 불교의 이야기는 참으로 복잡합니다. 또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지만 종교라는 것은 사실 쉽게 하나만 보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전체적으로 쉽게 생각을 하면 창시는 인도가 맞습니다. 하지만 창시를 하고 나서 사람들이 멀리 떨어져서 살다 보니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은 불교를 믿고 다른 지역으로 전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인도 안에서 전파를 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나가 전파를 하는 것이죠.

    그러는 시기에 힌두교가 나와서 사람들에게 전파를 하였고 불교를 전파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불교를 전파를 하고 다녔다는 이야기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 창시가 되고 이를 퍼트리는 과정에서 다른 종교가 이기게 되고 이런 종교가 중심을 잡아서 힌두교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것을 제외하고 종교라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깊게 공부를 하면 재미있습니다.

  • 교리가 그곳에 창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관습적 문화적인 이유 때문에 힌두교가 더 강세를 가지고 잇습니다

    힌두교의 계급제가 아직까지 유행을 하고 잇지 않습니까

  • 인도는 불교가 창시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힌두교가 더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여러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기원전 6세기경 고타마 시타르타(부처님)에 의해 창시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인도 아대륙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마우리야 제국의 아소카 왕에 의해 널리 퍼졌습니다.

    그러나 기원후 1천년경 이후, 힌두교는 브라만 계급의 지지를 받으며 다시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힌두교는 인도의 전통적인 신화, 철학 및 사회 체계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