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키우시는분 딸들이 원래 질투가 많나요?

제 친구중에서 a친구의 딸이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이고 엄마가 일찍 암으로 천국에 갔고 b친구의 딸이 초등학교4학년인데 평소에 둘째가 말이 없고 조용히고 엄마를 일찍 떠나보내서 제가 좀 많이 이뻐해주는편인데 저희가 1달에 1번정도 보는데 제가 왠만하면 편애안하고 똑같이 대해주려고 노력하는데도 첫째는 둘째만 이뻐한다고 서운해하고 셋째는 언니들만 이뻐한다고 서운해 합니다.

왜 이렇게 질투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저도 딸을 키우는데 질투가 굉장히 많습니다.

    더욱이 첫째가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둘째가 나오기전에는 온가족의 모든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둘째가 나오는 순간, 첫째에게 가던 사랑이 반또는 그이상으로 줄어들게 됨으로,

    계속해서 자기에서 사랑과 관심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질투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 예 딸이 원래 질투가 많습니다. 저는 딸을 키우는 입장은 아닌데 제 누나가 딸로써 질투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거의 모든 딸은 질투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 보통 어린 아이들 기준으로 아들보다 딸이 질투가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엄마가 없었다면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사랑이나 관심을 더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보통 딸들이 남자아이들 보다는 질투가 많은것 같습니다. 어느 한명만 해주거나 또는 또래친구들이 하는것을 보고 서운해 하기도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네~ 보통 딸들이 그런거 같아요 ㅠㅠ 뭐하나 동생해주거나 다른 사람해주면 그런걸로 질투가 많이 있더라구요ㅠㅠ 남자 아이는 보통 그냥 저냥 아무생각이 없다?라고해야하나 딸은 뭐가 아들한테 과자하나 주면 그런거 자기 더 안준다고 삐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딸이 더 대화가 잘통하고 더 예쁜거같아요

  • 특히 사춘기(중2)나 초등 고학년~중학년 아이들
    자기 감정에 예민하고
    누가 나보다 더 사랑받는 것 같으면 금방 서운함을 느껴요.

    또 엄마를 일찍 떠나보낸 아이들이라면
    정서적으로 더 민감하고 애정에 대한 갈증도 조금씩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똑같이 대해줘도

    “왜 쟤한테 더 웃어줬지?”
    “왜 나한텐 말 안 걸었지?”
    이렇게 느껴버릴 수 있는 거예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감정 표현이 솔직해서

    그 질투도 결국 “나도 사랑받고 싶다”는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