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고기의 경우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염분 농도가 없는 환경에서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죽는 기생충이 많습니다.
하지만 민물고기의 경우 어느정도 습기만 유지되면 오랫동안 기생충이나 세균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가물치, 쏘가리, 빙어, 향어등은 민물고기지만 피부에 기생충이 붙지 못해 회로 먹기도 하며, 메기 역시 기생충이 없습니다.(하지만 회로는 맛이 없어 먹지 않습니다.)
바닷고기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우리가 많이 먹는 임연수어의 경우 거의 모든 개체에 기생충이 많아 회로는 먹지 못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