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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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층간소음에 해당이 되나요?

빌라,아파트 생활만 20년이 넘어가는 시점 단 한 번도 층간소음으로 문제된 적 없는 저희 가구입니다.

그럴 법 한 게, 집에서 잠만 자는 20대인 저랑 하루종일 책읽고 컴퓨터 업무만 보시는 50대 어머니 이렇게 둘이에요.

제가 더 어려서 더 오래 집에서 생활할 때에도 민원 한 번 온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좀 발뒤꿈치로 걸으시는 편이긴 하지만 애초에 분주하게 돌아다니질 않아서 양말이나 실내화는 따로 쓰지 않아요.

그리고 이번 집에도 산지 이미 1년 반이 넘었는데 저번주에 갑자기 아랫집에서 밤 열시쯤 발소리가 시끄러우니 주의해달라는 쪽지가 붙었습니다.

그날 기준으로 전날 밤 10시쯤 좀 돌아다니기도 했고 누군가에겐 잠에 드려는 시간대일 수 있기에 배려하고자 발걸음에 신경을 많이 썼고 양말도 신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 의자 끄는 소리가 종종 들리니 주의해달라는 쪽지가 붙어있었습니다.

저희 집에는 끌 수 있는 의자가 단 두 개 뿐입니다. 샤워 후 앉는 화장대 앞 의자, 식탁 의자.

소음 방지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지는 않지만 애초에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 매끈한 굽이라 붙이지 않았고요. 또 용도를 보시면 알 수 있다시피 아무리 많아도 하루에 5번 정도 끌고, 밥 먹을 때나 쓰고요. 그렇게 시끄럽게 끌지도 않아요.

이게 주의하라는 말을 듣고 신경 써야할 수준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웃과의 분쟁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가능한한 맞춰주면 좋죠

    말씀하신 소음방지 물품을 사용하시거나 슬리퍼나 사람들이 잘 시간대는 조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세대주택은 가끔 층간소음이 바로 윗집이 아닌 다른 집의 소리일때도 있더군요

    혹시나 아랫집에서 말한 시간대에 움직이지 않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물품의 소리를 이야기한다면 다른 집의 소리는 아닌지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저정도는 어쩔수없는 생활소음 아닌가요 아랫집이 너무 예민한거같은데 그정도로 예민하면 단독주택에 살아야될거같은데 .. 보통은 계속 멈추지않고 들리는 세탁기, 청소기, 떠드는 소리가 짜증나지 본문같은 소음정도는 심한 소음이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