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친구라는 존재에 대하여 생각이 많아지네요

친구가 마냥 좋아서 뭐든지 부탁하면 들어주고 돈도 빌려주고 하였지만 막상 내가 힘들때는 도움 받기가 너무 힘드네요.친구는 어렸을때에만 친구지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멀어지네요.인간관계에서 허무함이 오네요 다들 그러신진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들 간의 돈거래는 관계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 부터 알아 온 친구들을 보면 유형이 있어요. 몇백원이라도 빌리면 바로 갚는 친구가 있고 몇백원에서 몇천원은 아무것도 아니게 빌리고는 감감무소식인 친구들이 허다한거 같아요. 물론 자주 빌려주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꽤 있었어요. 그렇게 빌려가는 친구들은 나중에 한번쯤은 급해서 그러는데 며칠만 빌려줘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성인이 되어서 오히려 돈거래는 안해요. 오래가고 싶은 친구라면 하지 마세요. 좋은 친구 잃어요. 아님 빌려줘도 아깝지않다 할 정도의 금액을 아끼는 친구라면 다시 받을 생각하지 말고 주세요.

  • 어렸을 때는 친구가 너무 좋아서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그 중에 아직까지 친한사람 몇 없습니다ㅋㅋ 다 소용없다는거 깨닫고.. 돈 거래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정말 가족같은 친구면 가능하겠지만!.. 진짜 친구는 인생에 2~3명이 끝인 것 같습니다~.. 

  • 네. 저도 공감이 가네요.

    저는 예전에 친구들이 술이나 식사를 산적이 많아서 그때부터 친구들이하는 부탁은 거절한번 하지않고 다 들어주고 나중에는 연봉이 제일적은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해도 빌려주었는데 막상 제가 힘들때 도와주는 친구 없네요.

    허무한 기분이 듭니다.

  •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같은처지 같은위치에

    있을때 친구지 상황이달라지면 제일먼저멀어지는게

    친구라하더라고요. 학교다닐때나 친구라는존재가

    꼭필요하지만 사회나와서는 다양한 나잇대에 사람들을

    만나면서 동갑친구라는존재가 크게중요함을 모르겠더라고요 예전에 많으면좋을꺼라는 생각을했지만 한두명정도만

    있으면되고 없어도 사회에서 마음통하는 다양한사람들과 잘어울리면된다고봅니다

  • 나이 들면 친구 다 부질없다더니 진짜예요

    돈 빌려줄 땐 베프, 갚으라 하면 남남 되잖아요

    힘들 때 연락하면 다들 지구 구하러 간 것처럼 바쁘대요

    어릴 땐 떡볶이로 평생 갈줄 알았는데 참 허무해요

    원래 나이 들면 주머니 사정 따라 자동 필터링 돼요

    진짜 친구는 계좌 대신 위로를 주죠

    그냥 나 자신과 제일 친해지기로 해요, 걔는 돈 빌려달라 안하니까요

  • 돈 앞에서는 정말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돈 앞에서는 친구 뿐 아니라 가족도 그래요.

    그래서 제 모토는 빌려주지도 빌리지도 않는다입니다.

  • 그런말이 있습니다 늙어서 인생에 진정한친구

    5명정도민 있어도 인생 잘 산거라고 !!

    나이가 들수록 결이 맞는 사람이 있죠 친구도 그렇고 지인도 그렇고 .... 져도 그런사람 많아요

    배우 차승원이 예전에 한말이 스스로 외향적이기보다는 내성적인 성향이 강하며, 사적으로 많은 인간관계를 맺기보다 ‘정말 결이 잘 맞는 소수의 인연’과 깊게 지낸다고 언급했습니다

    성향 차이긴한데 결이 맞는 친구던 지인이던 사귀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다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이죠

  • 저도 많이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나마 남아있던 10년지기 2명중에 1명이랑도 싸워서 손절하고 나머지 한명도 바쁜지 연락을 잘 안 보내요. 보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가 차라리 요즘은 원래 알고 지냈던 사람들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인맥을 만드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해요

  • 친구는 어릴 적 친구가 어른들 때까지 친구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친구는, 친구를 위해서는 평생 같이 하고, 모든 건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친구를 위할 정도로, 영화 속의 친구 같은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40이 되고 50이 되면은, 각자의 삶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가정이 있기 때문에 ,

    모든 게 친구 중심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친구도 친구 입장을 생각해야 되고, 친구들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어릴 때 기친구가 너무 변했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나도 그 상황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할 것입니다. 지금은 그냥 마음으로만 진정한 친구로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 인간관계에서 무엇을 바라는 순간 허무함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그게 무엇이든지요 ..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오롯이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 나이 들수록 친구들끼리도 뭔가 재는 거 같고 학생때처럼 아무 대가없이 퍼주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럴 수록 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 준다면 정말 평생 함께할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막상 그때가 닥치면 다들 등돌리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들 떠납니다. 혼자라 생각하시고 잘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