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물 자국? 털변색?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아지 눈물자국과 아래 턱 주변(입주변)이 색이 변했어요 무엇 때문일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알러지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눈물 자국과 입 주변 털 변색은 눈물이나 침 속의 포르피닌 성분이 털에 착색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 논물 배출 문제, 피부 염증, 치아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 주변과 입주변을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하고, 갑자기 심해졌거나 가려운 붉어짐이 동반되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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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의 눈물 자국과 입 주변 털 변색은 눈물과 침에 포함된 포르피린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만나 산화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사료나 간식에 대한 알레르기, 속눈썹 찔림, 눈물샘 막힘, 또는 입 주변의 습한 환경으로 인한 세균 및 효모균 번식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근 바꾼 사료나 간식을 중단하여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제거하고, 하루에 두 번 이상 깨끗한 솜이나 인공눈물로 눈물과 침을 바로 닦아내어 해당 부위를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며, 붉게 변색된 부분의 털을 짧게 다듬고 증상이 심한 경우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눈물샘 관 막힘 여부나 세균 감염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 처방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