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일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중재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소음의 발생원인을 명확히 찾아야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니까

더 문제가 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직접 말해서 해결이 안된다면

행정적인 도움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아파트에 사시면 관리 사무실에 민원을 넣어 보시구요.

https://blog.naver.com/joinjaang/222721586514

의 정보를 토대로 행정적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층간소음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할려고하면 결국 감정이 상해 더 큰 분쟁으로 번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분쟁조정 위원회에 맡기려고 하다가는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잡아먹게 되지요.

층간 소음을 일으키면 자신또한 응당의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또 싸울것 같다는건 싸운적이 있으시단 건가요

그런데 밤에 잘시간에 그런다는건 민폐입니다 싸우더라도 해결을 해야 편히 주무시죠 새벽이라도 올라가서 얘기해야죠 싸울것 같아서 못하겠으면 경비실에 얘기라도 하던지 경찰에 윗집 싸운다고 신고 해버리세요 하도 쿵쾅거려서 싸우는거 같다고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 직접 찾아가서 얘기를 하면 서로 불편하시니까 시간을 가지고 잘 대화해보시면 잘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당사자와 직접적으로 만나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언성만 높아지게 됩니다.

차라리 관리 사무실에 민원을 넣고, 제 3자의 중재하에 합의를 시도하세요.

안녕하세요. 대박상점입니다.

윗층에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쪽지에 정중하게 글을 써서

윗츨 문앞에 붙여 두시면 일단 현재

상황을 알렸기 때문에, 윗층에서

반응이 있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윗집 사람이 아주 이상적인 경우 슬리퍼를 사서 가져다주며 부탁하더나 하면 조심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반이상은 말을 하면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최선책은 찾아가 부탁을 들려 보시는게 좋겠습니다.(잘못하신건 없지만 일단 자신을 낮추고 부탁을 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법적으로 규제가 어려운 사항이 층간소음이기 때문에 모쪼록 대화로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네 직접 말하시면 싸움밖에 안나요. 경비실이라던지 관리사무실 통해서 이야기하세요. 아니면 윗집문앞에 메모를 남기는것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우선 지역마다 층간소음 업무를 담당하는 상담실이 있습니다(서울 공동주택 층간소음 상담실, 경기도 광명시 층간소음 갈등 해소 지원센터 등). 또한 '층간소음 이웃사이 센터'에 온라인(국가 소음정보시스템)이나 전화(1611-2642)로 민원을 신청할 수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적극적으로 세대를 방문해서 설득과 조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