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땀이 많은 편이라 여름엔 조금만 움직여도 옷이 금방 젖어서 그 불편함 정말 공감돼요.
외부에서 오래 활동하는 날이면 저는 여벌 티셔츠를 하나 챙겨 다녀요.
땀에 젖은 채로 계속 있으면 냉방 들어간 실내에서 체온이 확 떨어져 감기 걸리기 쉽고, 냄새나 피부 트러블도 생길 수 있거든요.
갈아입기 번거로우면 흡한속건 소재의 기능성 옷이 도움이 많이 돼요.
면 티셔츠는 땀을 머금고 잘 안 마르는데, 스포츠용 쿨 소재나 린넨은 땀을 빨리 배출하고 금방 말라서 훨씬 쾌적해요.
작은 손수건이나 땀 흡수 패드를 등이나 목에 대두는 것도 방법이고,
휴대용 선풍기나 통풍 잘되는 헐렁한 옷차림도 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니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