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을 계속 하는데 어케 고치나요

중3 여학생이고 이번년도 5월달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멀어져 학교에서 왕따 비슷하게 혼자 다니고 있어요. 점점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고 혼자 왜 멀어졌는지 계속 생각도 해보고 친구들이랑 멀어질때 이유를 물어봐도 이유를 안 말해주고 그냥 차단해서 물어볼수도 없어서 혼자 계속 생각해봤는데 인터넷에 부정적인 사람 특징이 막 뜨더라구요.. 근데 특징을 보니까 딱 맞는거에요 음 뭐라해야하지 모든 면에서 부정적인? 칭찬해주면 아니다 하면서 부정하고 웃고다니질 않아요 원래 인상이 좀 쎈편인데 거기서 웃지도 않으니 멍때리거나 무표정으로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화내지마라고도 하구요 웃는연습도 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부정적인 성격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칭찬을 부정하고 좋은말을 안하고 부정적인 말만해서 멀어진거 같기도 해요.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어떻게 고치는지 인터넷 찾아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누구는 본인이 그걸 인지한거부터 대단한거다 라고 하고 누구는 그건 그냥 사람 성향이라 어쩔수 없대요 어떻게 고치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정적인 말을 계속하는 습관은 단순히 성격이 나빠서라기보다 불안이나 피로가 쌓여서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먼저 말을 멈추게 하려고 하기보다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된다”고 감정을 확인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같은 불만을 반복할 때는 무엇이 실제로 바뀌길 원하는지 한 가지씩 물어보면 막연한 하소연이 행동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화할 때 부정적인 표현을 하나 했다면 해결 방법이나 고마웠던 일을 하나 덧붙이는 식으로 연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듣는 사람까지 지칠 정도라면 “네 편이지만 이 이야기를 계속 듣는 건 나도 힘들다”고 차분하게 경계를 알려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고치고 싶어 한다면 하루에 부정적인 말을 알아차린 횟수만 간단히 적어 보고, 바꿔 말할 표현을 미리 정해 두는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