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지희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정신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 환경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의 성격요인, 과거부터 누적되어 온 사건, 그리고 최근의 스트레스들이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것이 있는지 탐색할 수도 있고, 형제 관계에서도
차별받은 것이 있어서 상처가 깊어져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사건도 곱씹으면서 한을 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거나 부정적 사건을 털어내는 것을 잘 못하는 성격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인 부모에게서 신뢰를 쌓는 것에 실패를 하면 남과 신뢰를 쌓는 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남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번 확인하는 행동 패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무엇이 마음 속에 꼬여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내면을 깊숙히 알고자 탐색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왜그런지 당장에 이유는 알기 어렵습니다.
혹시나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사고가 있었다면 이러한 영향이 뇌에 영향을 끼쳤다면 뇌 전문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정신이 붕괴되는 경우가 있는데 업무나 사건이 계속 쌓이다보니 정신이 감당할 정도의 수준을 넘어버리면 정신이 무너진다고 표현합니다. 정신이 무너질 때 우리가 소위 말하는 정신병의 증상들이 나타나고 뭔가 이상한데? 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가까운 병원, 무료 심리상담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과 관련된 기관을 찾으셔서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면 차근차근 회복되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