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거절을 잘 못해요 내가 거절을 하면 부탁하는 사람은 마상을 입을까요?
평소에 부탁을 모두 들어주는 편인데 부탁하는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니까 얼굴 표정도 일그러지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는 등 이런 표현을 해서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요 :(
부탁을 거절 하는건 부탁하는 사람에게 마상을 입히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저한테 5천만 땡겨주.... ㅎㅎ 농담이구요.
한국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착한 어린이" 교육을 너무 많이 받아서 부탁을 들어주는것을 미덕으로 교육 받습니다.
한가지만 계산하시면 됩니다.
그 부탁을 들어줬을때 본인은 행복하십니까?
안들어줬을때를 고민해서 들어줄까 말까를 고민하지 마시고 들어줬을때 행복한지만 생각하세요.
본인이 행복할것 같으면 들어주는것이고
불행하다면 절대 들어주면 안됩니다.
이기적이라구요? 이기적인거라고 세뇌시킨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해하죠? 그중 상당수는 그저 님을 호구로 봅니다.
평생을 거절 없이 살았다면 호구로 보는사람과 호구로 보지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능력도 없는 겁니다.
상대가 마상을 입건 그렇지 않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탁을 들어줫을때 님이 마상을 입냐 그렇지 않느냐에 초점을 맞추세요
님같은 분들은 안들어주면 무조건 불편해 하기 때문에 들어줬을때에 집중해야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대로 못하시겠다면... 친하게 지냅시다.... 내 계좌번호가 어디 있더라~ ㅋㅋㅋ
자기한테 피해를 입으면서까지 남의 부탁을 들어주는던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하실때에도 상대방이 오해 하지않게 확실하게 거절을 하면됩니다 부탁을 거절한다고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건 절대 아니고요 들어줄수있는 쉽고 간단한 부탁은 들어주시면 되고 이건좀 힘들것 같다 하시면 간결하게 거절하시면 될것 같아욥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 사람은 착한 사람이야" "저사람한테 부탁 하면 다 들어줘" 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드물게 존재하고 저도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과사의 구분도 없이, 예를들어 본인이 그다지 친하지 않은 지인들의 부탁들을 무조건 들어준다고 한들
사람에게는 도와줄 수 있는 한계가 있고, 그 피해는 오롯이 본인의 주변사람들에게 전가 되는 상황을 여러번 보아 왔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면 보증서주는게 의리라고 안서주면 넌 친구도 아니야 라고.. 20년전에는 성황했던 꼴도 보아왔죠.
결과는 일가족 및 친인척들의 경제적 몰락이었고 돈 빌린놈은 잠수타고 튀고 잘만 살고 있더랬죠.
단순하게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당하는것이 두려운것이 아닌, 이것이 상황에 맞는, 나와 내 주변의 상황까지 고려했을때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인지 항상 고려를 해야하고 그에 따른 거절은 명확하고 이치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우리 주변에 소시오 패스들이 마음약한 사람들 이런식으로 등쳐먹는 짓들을 많이 하죠..
혹시나 이와 관련되어 더 참고가 되실만한 영상 링크로 남겨드립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