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야유회가 주말이라는데 무조건 참석해야 하나요?

이번에 저희 팀에서 다음주 토요일에 다 같이 등산을 가자고 팀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주말에 개인적인 계획도 있고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거든요.
상사분들은 단합을 강조하시는데 안 간다고 하면 나중에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보통 이럴 때 어떤 핑계를 대고 빠지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보수적이라면 눈 딱 감고 한 번 가는 게 낫겠지만 도저히 안 되겠다면 미리 정중한 사유를 대야죠.

    저는 그럴때는 보통 가족 일정이 있다고 하고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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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팀 야유회, 특히 주말 등산 참석이 고민이시군요. 주말에는 집에서 푹 쉬거나 개인 일정도 있으니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보통 회사 야유회 같은 팀 단합 행사는 참석이 권고사항이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강제성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직장 분위기나 팀장의 기대에 따라 미묘한 눈치가 보일 수 있죠. 인사고과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이 생기진 않지만, 분위기나 관계 맺음에는 약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무조건 참석해야 하는 건 아니니, 솔직하면서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빠지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이번 주말 가족 모임이 있다”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혹은 “오래 전부터 계획한 중요한 일정이 있다”는 식의 현실적인 이유를 말씀드리는 게 부담도 줄이고 이해 받기 쉽답니다. 

    상사분들께는 미리 양해를 구하시고, 팀원들과는 참석 못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다음번 모임에는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보여주면 좋아요. 중요한 건 팀과 상사와의 신뢰와 소통을 지키면서 본인의 휴식과 개인 일정도 존중받는 균형이랍니다. 

    그래도 마음 편히 쉬는 게 가장 중요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대처해 보세요. 화이팅! 😊

  • 요즘에 어떤 회사가 주말에 등산을 가자고 하는지 참 그 회사 상호 알고 싶네요..

    안 가면 인사고과에 반영은 되겠죠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도 한번쯤 야유회 참석했다가

    계속 그러면 핑계를 대서라도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집안일이나 병원 검진 등 이유를 대세요

  • 사실 회사에서 야유회나 모임이 주말에 있으면 가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 이지요. 그런데 사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라고는 하지만 미 참여시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왠만 하면 참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지만 정 참여 하기 싫다면 집안의 결혼이나 제사를 핑계로 안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 평일도 아니고 주말에 등산을 가자고 한다고요?

    요즘에도 그런 상사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런 상사분이 계시다면 저는 인사과에 민원을 넣을것 같아요. 주말에 팀원들에게 휴식을 보장해줘야 하는데 그 귀한 시간에 등산이라니 이건 직원들을 괴롭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만약 핑계 되고 주말에 등산을 빠진다면 분명 인사 고가에 불리하게 작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다른 회사로 이직할것 같네요. 그런 팀장님 밑에서는 일하기가 싫어 지네요.

  • 요즘같은 시대에도이런게 있는지 정말 기가막히네요

    주말은 절대ㅈ업무시간이 아닙니다

    평일에 하루 업무시간을 빼고 모임을 해야지요

  • 회사에서 단합을하자고 주말에 부르는게 참 곤란한일이지요 요새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강제로가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윗사람들 눈치가보이는건 어쩔수가없나봅니다 정 가기싫으시면 그날 집안에 제사가있다거나 미리 예약해둔 가족행사가있어서 빠지기어렵다고 말해보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너무 대놓고 싫다하면 안좋게볼수도있으니 적당한 핑계를대고 빠지셔도 괜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