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행사자리에서 알던사람을 만났는데

행사에 초대되어 오랜만에

알던사람들을 만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되게 반가워하고

얘기나누고 했거든요.

근데 전혀 앙금도없고 딱히 기억남는

이슈가 없었던 사람인데

민망할정도로 고개만 까딱하고 인사하고

형식적으로 말을해서 기분이좀 나쁘더라고요.

원래 말도잘하고 그랬던사인데

은근 그게 두고두고 신경쓰이네요.

왜 대면대면 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사이가 어색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뭔가 질문자님에게 섭섭함과 서운함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유독 질문자님에게

    그렇게 형식적으로 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많이 신경 쓰인다면 한번 연락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질문자님에 대한 악감정이 있다면 그냥 아예 무시했을 것 같은데 인사를 한 것을 보면

    엄청 악감정을 가졌기 보다는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서먹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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