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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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란 과연 무엇일까? 생계수단뿐일까?

이직이 거의 확정되어가는 중인데..

오늘 소모임이 끝나고 잠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실적으로 발생할 확률이야 없겠지만

돈많은 부자, 취미 직장인 이런건 어떨까?

사실 직장인이라면 꿈꾸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이런 생각을 하다가 그럼 직장은 뭘까?

단순히 생계수단일까?

아니면 취미나 꿈을 펼치는 환상적인 것일까?

다 맞기는 하지만 직장이란게 하나로 단정하긴 애매하더라구요.

생계가 걸린거긴 한데 자영업도 있다보니 백프로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생계수단? 취미? 기타 외?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생계수단은 맞습니다 ㅎ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니깐여ㅋ 꿈과 비전같은경우는 본인이 판단하기 나름입니다 월급이 적어도 흥미를 느낀다면 생계와 꿈 모두이룰수 있죠

  • 직장은 사람마다 의미가 다 다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그저 생계수단이지만, 누군가에겐 꿈을 키우는 무대일 수도 있으니까요. 정답은 없으니 내가 그곳에서 어떤 의미를 찾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새로 가시는 곳이 선생님께 돈 이상의 보람도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취미도 돈이 있어야 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를 통해 월급도 받고 집도 사고 차도 삽니다.

    회사도 사업을 꾸려 나가기 위해 직원이 필요하고, 직원도 돈을 벌기 위해 회사가 필요합니다.

    집 밖의 집인 셈입니다.

    낮에는 회사가 집, 밤에는 집이 집입니다.

    나를 보호해 주며 나의 꿈을 펼치는 울타리가 회사이며, 회사가 곧 집(가정)을 지탱해 줍니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수단과 수단이자 퇴사하면 끝인 철저한 계약 관계, 그야말로 비지니스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