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많은 대도시에 살면 사람 성향도 미래지향적이고 현실 판단형으로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구가 매우 많은 대도시에서 생활하면 사람의 성향이나 생활 방식도 영향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도시에서는 이동 시간, 업무, 인간관계, 각종 일정 등이 많다 보니 집에서 혼자 여유롭게 지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변화 속도가 빠르고 경쟁도 치열한 편이라 과거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고, 감정보다 사실관계나 효율성, 논리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계획을 세우더라도 예상치 못한 변수와 변화가 많아 계획만 고집하기보다 그때그때 상황을 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 오래 생활하면 다음과 같은 성향이 강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혼자만의 여유 시간보다 바쁜 일상에 적응하게 되는지

현재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생각이 강해지는지

감정보다 사실과 논리를 우선적으로 보게 되는지

계획을 세우더라도 상황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판단하게 되는지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도 효율성과 현실성을 더 중시하게 되는지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도시의 생활환경이 사람의 사고방식과 성격 형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의 인간 인지 방식과 성향은 분명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 정보가 넘쳐나는 분위기이죠 . 뇌에서 이걸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선택적으로 받아 들이다 보니 감정적보다는 현실 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 납니다

    치열한 대도시는 경쟁이 많죠 . 자기 계발과 미래 대비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과도 대화 주제도 다른 편입니다

    예를들어서 첨단 도시 학생이라면 주식이나 재테크 같은 대화들을 부모도 하고 친구도 하는 경우가 있겠죠 극단적으로 시골에 있는 학생들은 그냥 유유자자 놀거리를 찾아 다니거나 무난한 하루들을 보낸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이구요

    분명한 차이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연구중에 환경심리학, 도시사회학적 관점이 참조하시기 좋은 자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