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름이나 방귀를 뀌지 않는 생물체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람은 음식물을 먹으면 장 내의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트름을 하거나 방귀를 뀌잖아요??
그런데 음식물을 섭취하기는 하는데
트름을 안하거나 방귀를 뀌지 않는 생명체가 지구에 존재하나요??
말씀하신대로 소화 과정 중에서 가스가 체외로 배출 되는 현상이고,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의 동물들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렇지 않은 생물들은 소화구조가 간단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경우 이고, 대표적인 예로는 해파리, 해면동물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전문가 이상현입니다.
나무늘보의 경우 방구를 뀌지 않는 유일한 초식동물이자 포유류라고 합니다.
가끔 양과같은 동물들은 털이 너무많아지면 트름을 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조류, 문어 그리고 조개 같은 해양 생물 등이 방귀를 안 뀌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림 같은 경우, 다람쥐가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생물체가 트름을 하거나 방귀를 뀌는 것은 아닙니다.
트름과 방귀는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부 생물체는 방귀나 트럼을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조류와 대부분의 파충류는 방귀를 뀌지 않고, 대신 대변과 함께 가스를 배출합니다.
그러나 인간과 같은 포유류의 경우, 트름과 방귀는 소화 과정의 일부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하면서 가스를 생성하고, 이 가스는 대부분 트름이나 방귀로 배출됩니다.
생물로 따진다면 육상에서 소화장기를 가지고 있는 척추동물군, 곤충류를 제외하고 모든 동식물은 트름과 방귀를 뀌지 않지요. 즉, 트름과 방귀는 입과 항문을 가지고 있는 소화기계를 가지고 있는 생물군의 특징일 뿐입니다.
사람보다 섬유질을 많이 먹는 초식동물은 방귀를 많이 뀌는데, 소, 말, 코끼리, 코뿔소가 그 예시입니다. 하지만 같은 초식동물이면서도 나무늘보는 유일하게 방귀를 뀌지 않는 포유동물이며 행동도 굼뜨지만 배변도 3주에 한 번 한다고 합니다.나무에서 내려와 볼 일을 보러 가는 것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식물이나 곰팡이와 같은 일부 미생물은 트름이나 방귀를 뀌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해양생물이나 무척추동물도 트름이나 방귀를 뀌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