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컴 엔트로픽 대출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브로드컴이 엔트로픽 대출 뭔가 한다던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호재인 것 같은데 주가는 반대로 떨어지고 있어서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이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에 최대 420억 달러를 빌려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앤트로픽의 상장 투자설명서를 통해 브로드컴이 인프라 구축 비용을 대출해 준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대출은 앤트로픽이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 칩을 임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의 3분의 1을 충당하는 규모입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칩인 TPU를 브로드컴이 공동 개발하고 설계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브로드컴은 고객사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 돈으로 자산의 기술이 들어간 칩을 빌려 쓰게 만든 셈입니다. 이 계약으로 앤트로픽은 2027년에 브로드컴 칩 설계 부문의 최대 고객사로 올라서게 됩니다. 표면적으로는 매출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호재처럼 보이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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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브로드컴이 우리가 엔트로픽한테 자기 돈을 빌려줄테니 브로드컴 자기네 칩을 사라는 구조입니다
엔비디아도 자기들 돈 빌려주고 요즘 빌려준 돈으로 엔비디아 칩을 사게 하거든요
같은 개념으로 브로드컴도 자기들 돈을 엔트로픽한테 빌려주고 자기들 칩 사는데 쓰라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주가에 딱히 호재가 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앤스로픽이 TPU(브로드컴과 구글이 함께마드는 AI칩가속기) 연산용량을 5년간 임차하는데 1,252억달러를 약정했고 이 대출로 1/3을 빌려주기로 했다는 말입니다. 즉 빌려주기로 한도를 열어준 상태이고 아직은 실행한것은 아닙니다.
즉 형태는 최대 420억달러의 전환사채로 나중에 앤스로픽 주식으로 바꿀수있는 대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내돈을 빌려주고 그돈으로 자신의 물건을 사게 하는 구조이고 대금을 갚지 못하면 브로드컴이 그 위험을 떠앉게되니 그만큼 1/3만큼 약정을 맫어서 앤스로픽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대출형태를 만든것입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앤스로픽은 대규모의 투자가 계속 예정되어있고 여전히 영업손실이 나는구조이기 때문입니다.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로드컴이 엔트로픽에 대출한다는 것은 엔트로픽이 AI 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엔트로픽은 AI 사업을 확대할 수 있고, 브로드컴은 자사 AI 칩 수요를 늘릴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그런데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시장이 호재보다 위험을 먼저 봤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픽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AI 투자 열기가 식으면 브로드컴의 자금 회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브로드컴이 AI 스타트업인 엔트로픽사에 최대 420억 달러 (한화 기준으로 57조원)
가까이의 엄청난 금액을 대출 금융을 지원하리고 합의한 것입니다.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하드웨이 기술을 넘어 금융 지원을 결합한
생태계 묶어두기 단계로 진화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