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빨래를 더 하얗게 만들고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양말이나 흰티를 세탁기에 돌려서 건조기를 돌려보면 살짝 변색되자나요 그럴때는 뭘 넣어서 돌리면 처음처럼은 아니지만 하얗게 만들수있나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용^^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뜨거운물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옷을 넣어 하루이틀 푹 그냥 담궈 놓습니다. 그뒤에 조물조물 해주면 다시 하얗게 되더라고요~~

  • 가장 좋은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4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고 거기에 흰옷, 양말 등을 넣어서 한 10분정도 둔 다음에 세탁하시면 흰옷을 더 하얗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이럴 때 처음처럼 하얗게 되돌리는 가장 좋은 치트키는 바로 과탄산소다예요. 대야에 40~60°C 정도의 뜨끈한 물을 받아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반 컵 정도 풀고 옷을 20~30분간 담가두었다가 세탁기에 돌리거나, 아예 세탁기 돌릴 때 온수 설정 후 일반 세제와 함께 과탄산소다를 한두 스푼 넣어주면 누런 때가 정말 몰라보게 쏙 빠집니다. 이때 하얗게 만들겠다고 락스를 쓰면 섬유 속 단백질 성분과 반응해서 옷이 오히려 더 새노랗게 변할 수 있으니 절대 피하시고요,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나 구연산을 살짝 넣어주면 알칼리성 세제 잔여물도 중화되고 섬유도 부드러워져서 뽀송하고 하얀 상태를 오래 유지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하얀 양말이나 흰 티셔츠가 세탁하고 건조기를 돌리면서 점점 누렇게 변색되어 속상하셨겠어요..ㅠ 흰 옷은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금방 빛이 바래서 참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변색된 하얀 빨래를 다시 하얗게 되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반 세제에 '과탄산소다'를 더해 온수 삶음이나 불림 세탁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일반 세제나 섬유유유제 찌꺼기, 그리고 몸에서 나온 땀 성분이 건조기의 뜨거운 열을 만나면 옷이 누렇게 변색되기 쉬운데요. 이럴 때 산소계 표백제인 과탄산소다가 아주 직빵입니다.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대하에 40~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아주신 다음,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반 컵 정도 넣고 잘 녹여주세요. 그리고 변색된 흰 옷들을 20~30분 정도 푹 담가서 불려두셨다가 세탁기에 넣고 일반 코스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만약 세탁기에 온수 삶음 기능이 있다면 세제와 함께 과탄산소다를 한두 스푼 넣고 바로 삶음 코스를 돌려주셔도 정말 눈에 띄게 하얘집니다.

    여기서 소소한 꿀팁을 하나 더 드리면,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이나 식초를 아주 살짝만 넣어주시면 세제 찌꺼기를 중화시켜 주어서 앞으로 건조기를 돌릴 때 누렇게 변색되는 걸 미리 예방할 수도 있어요!! 락스는 옷감을 상하게 하거나 오히려 누렇게 만들 수 있으니 가급적 과탄산소다를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조금만 신경 써서 불려주시면 처음 샀을 때처럼 뽀얗고 선명한 흰색을 다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