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가 견과류에 알레르기가 있는데 평생 멀리해야되나요?
부모는 없는데 아이가 13살인데 첨엔 잘먹다가 5살이후부터는 호두,잣,땅콩 등 견과류만 먹으면 피부에 발진이 생겨서
관련 음식은 전혀 입을 못대고 있는데 평생 멀리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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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알레르기를 치료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어차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먹는 음식물 함유 성분 체크 및 가리는 행위를 어쩔 수 없이 동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크면서 알레르기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긴한데 일단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면 무조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알레르기는 해당 음식을 평생 멀리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정도에 따라 견과류가 조금 첨가된 가공품은 괜찮다면 크게 불편함은 없겠으나 가공식품에도 반응을 보인다면 많이 불편하실 겁니다.
나아지는 사례가 없지는 않으나 드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보통크면서 알르레기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만,
안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황을 지켜보시면서 계속해서 그렇다면 계속 조심을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굳이 안맞는걸 먹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몸에 안맞는거 계속 먹여봤자 병만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왜가리112입니다. 안먹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견과류 알러지 약을 복용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복용 할시 부작용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예평생멀리해야합니다 근데크면서체질이조금씩 바뀌는애들도있다니지켜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