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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한잔
아메리카노한잔23.12.04

수육을 삶을때 된장말고 대체품이 있나요?

보통 기본적으로 수육을 삶을때 된장을 넣어서 잡냄새를 제거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된장냄새를 싫어하는사람들은 된장말고 대체할수가 있는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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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수육을 만들때 된장을 넣어주는것도 좋고 쌍화탕을 낳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담백하게 소주로 냄새를 잡아주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고기 삶을 때 굳이 된장을 넣지 않아도

    생강즙과 소주로 잡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도 며칠 전에 김장했는데 돼지고기 삶을 때

    생강과 소주 그리고 월계수잎 몇 장 넣고 30-40분 끓이면

    누린내 없이 맛있는 보쌈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딱따구리216입니다.

    양파.통마늘 깔고 고기 올리고 쌍화탕 2병정도 부어서

    약불로 은근하게 찌면 한방냄새가 베면서

    고기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된장이 제일 좋은것 같구여. 커피도 넣으면 잡네를 잡아줍니다. 또 월계수 입이나 통후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환한벌새238입니다.

    된장 외에 커피나 콜라를 통해서도 잡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콜라로 삶은 수육이 맛있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보통 수육을 삶을 때는 월계수 잎이나 콜라 생강 마늘 양파 등으로 잡내를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된장 냄새가 싫으면

    그냥 소주만 넣어서 삶으셔도 괜찮습니다.


    굳이 된장이 필수다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