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또 종전 합의를 예고했는데 언제쯤 종전이 될까요?

이놈의 트럼프는 종전이 임박했다는둥 거의 다 왔다라고 금방 종전할것처럼하다가 2일동안 이란에 공격을 재개했는데 어제 양해각서 합의 타결을 예고하며 폭격을 또 취소했다는데 종전을 하기는 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주말 이야기가 나와요,

    하지만 언제나 그래듯이 트럼프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트럼프는 주가에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제 공습한다고 하다가 종전에 사인만 남았다고 해서 주가는 엄청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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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 만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도 "합의가 거의 다 됐다", "곧 서명할 것"이라고 밝히며 추가 공격 계획을 취소했지만, 이란 측에서는 아직 최종 합의문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종전 자체가 완전히 물 건너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해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고, 미국도 군사 행동과 협상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에도 여러 차례 "거의 다 왔다"고 했다가 다시 공격이나 강경 발언으로 돌아선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주 안에 끝난다"거나 "며칠 뒤면 완전 종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기적으로는 휴전과 충돌이 반복되는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실제 종전 협정이나 포괄적 합의는 몇 주에서 몇 달 정도 더 걸릴 가능성이 높으며,

    핵 프로그램,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 핵심 쟁점이 해결되어야 비로소 안정적인 종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지금 단계는 "종전이 임박했다"기보다는 "종전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틀어질 수 있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고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거의 다 됐다'는 말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실제 서명과 이행이 확인될 때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