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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죽은 후에는 왜 그림을 자유롭게 복제해도 되나요?

유명 화가의 작품이 사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돼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 저작권 보호기간의 한계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화가가 죽은뒤 70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사라지는건 맞습니다.

    일정기간 지나면 이렇게 저작권이 사라지는 이유는 미술작품을 인류공동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들은 선대의 유명작품들을 보며 영감을 받고 모방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을 유족들만 독적함고 있다면 이러한 작품을 도판으로 사용하여 책을 출판할수도 없고 우리는 현장에 방문해야만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사후 70년 이후 저작권을 풀어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70년간이란 기간을 보장해 줌으로써 화가가 사망한 후에도 유족들이 경제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보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 그림의 저작권은 사라지지 만 그 그림을 촬영한 사진의 경우는 별도의 저작권이 존재하기에 해당 작가의 작품을 사용할 때 저작권이 풀린 무료 이미지를 찾아서 사용하거나 해당 미술품이 소장된 미술관의 공식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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