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온탕에서 열을 올리는것과 냉탕에서 열을 내리는 것 어느게 더 좋은 효과를 주는가요?

목욕탕을 가보면 사람 성향에 따라 습관처럼 이용하기도 합니다. 온탕에서 서서히 열을 올리고 난뒤 다시 냉탕에 가서 열을 서서히 내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열을 서서히 올리는 것과 열을 서서히 내리는 것 어느게 몸에 더 좋은 효과를 주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온탕에서 열을 올리는 것은 혈관 확장을 유도해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 효과적입니다.

    냉탕은 혈관수축을 통해 염증 완화와 피로 회복, 자율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두 과정을 교차 적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생리적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지 온탕이 좋다, 냉탕이 좋다 단정할 수는 없는 겁니다.

  • 둘다 몸에 좋습니다 어느것이 더몸에 좋다라는 개념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욕탕에 들어가셔서 몸을 담그시면 되는것이랍니다.

    냉수는 냉수대로 온수는 온수대로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니까요.

    그날 컨디션따라 들어가고 싶은데를 들어가세요.

  • 온탕에서 열을 올리고 냉탕에서 서서히 식히는 방식이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가장 좋은 효과를 줍니다. 온탕은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고, 냉탕은 수축 작용으로 혈관 탄력을 높여줍니다. 즉, 온->냉 교차욕은 혈액순환,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