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를 나온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인데요.

그 중에 하위 일반계를 다닌 사람들은 상위 일반계 출신보다 전문대 진학률이 높았는데요.

그들 중에는 2년제를 수시로 합격해서 수능을 안봐도 되는데 어차피 공부도 안할거면서 각반 담임교사가 의무적으로 접수하게 한 수능을 치르고 나왔습니다.

그들도 안봐도 되는 수능을 왜 치르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주변에도 이미 대학 입학 확정되었음에도 수능 본 친구들이 있는데요,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래도 남들 다 보는 수능 봐봤다고 이야기하는게 더 좋아서 봤다고 하더라고요. 성인되서 남자애들은 군대 이야기와도 비교하기도 했어요. 조금 다른 영역이지만 약간 다같이 있을때 남자들끼리는 군대 나오고 안나오고로 여럿이 뭉치기도 하고 사람을 좀 판단하게 된다 하더라구요. 뭐..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회사나 단체생활을 좀 해보니 군대 유무가 사회생활 하는데에 있어 좋은 영향을 주긴 하는거 같아요. 남성분들이 더 성숙한 면이 생기는? 그런거요.

    제 친구들은 그런 측면에서 수능 성적 여부를 떠나서 수능 조차 안봤다고 하면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거같아서 봤다는거죠.

    물론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제가 듣기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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