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동안 충청남도 계룡산과 함께 연계해 등반하기 좋은 인근 명산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계룡산과 인접한 완주의 대둔산이며, 기암괴석의 절경과 함께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 같은 아찔한 코스가 있어 다이내믹한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예산에 위치한 덕숭산입니다. 산세가 완만하여 계룡산 종주 후 부담 없이 오르기 좋으며, 수덕사를 품고 있어 고즈넉한 가을 사찰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도전적인 바위산행을 원하신다면 홍성의 용봉산을 추천합니다. '충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기운찬 바위 능선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해 연휴 기간 알찬 충남 산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