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오늘부터 우리나이로 9살 여자애인데
부모가 봐서 잘하면 칭찬하고, 때론 잘못하면 그때그때
이유를 말해주는데 우리애는 들으려 하지도 않고
계속 반대로만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빠 지갑을
몰래 열어서 돈을꺼내 지들이 가지고 노는 물건을 사서
가지고 싶다는 친구에게 그냥주거나 좋아하는 tv시청을
공부하고 다시 보라면 짜증내고 하여튼 요즘들어 더 그러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 마음 알아주기
아이가 왜 계속 이렇게 반대로 말하는 걸까요? 혹시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아니면 부모님이 너무 못하게 하니까 한번 시험해보려고? 등과 같이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를 잘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2. 안되는 이유 짧게 말하기
그러나 아이가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지요. 밤인데 드럼을 크게 치면 시끄럽겠지요. 그러면 “그런데... 밤이라서 안된다. 시끄러워”라고 안되는 이유를 짧게 이야기해주세요. 그러나 여기서 아이가 말을 들으면 우리가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아이들은 이미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것을 더욱더 간절히 하기 원하게 됩니다.
3. 대안제시하기그럴 때, 이런 아이의 간절한 욕망을 자기 마음껏 풀 수 있는 것으로 대안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안되지만..... 대신 엄마 손을 치면 엄마가 드럼 소리를 내볼게” 등으로 더 재미있지만 허용되는 방법으로 마음껏 자신의 욕구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면 부모님은 너무 강하게 제한하거나, 너무 다 받아주지 않으면서 아이를 훈육하실 수 있게 되고,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도 알고, 감정도 알게 되고,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반대로 하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쳐다볼 때 말투나 눈빛을 보면 아이들은 언어보다 표정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에 대한 원망이나 회피 등이 보인다면 충분히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몰래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행위는 아이가 물질적인 것을 통해 얻고자 하는 아이의 무의식적인 욕구를 먼저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를 다그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보다는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아이가 표현하지 못한 감정 욕구들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이들이 말썽을 피워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고 돈을 가져가 물건을 사는 행동은 매우 부적절해 보이네요.
때로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단호한 훈육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공부와 휴식, TV시청 등 아이와 부모 사이에 계획표 등을 세우셔서
계획대로 생활하고 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지도해보세요.
그리고 그 계획대로 한 주를 생활 했을 때, 원하는 선물을 보상으로 주는 규칙도 만들어 주셔서
아이가 목표를 갖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작정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혼내는 것도 좋지않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대화를 통하여 아이가 용돈이 필요한지 어떤 것이 불만이고 힘든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도 말해주어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