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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판독 기술이 도입된 이후 축구 경기의 공정성과 경기 흐름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인 VAR 도입으로 오심 논란이 크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판독을 위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흐름이 끊기는 단점도 존재하는데, 기술의 발전이 축구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판정의 공정성을 완벽하게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var시스템의 공정성을 알게된 축구팬들이 다수인 이상 이 시스템은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누구나 답은 알고 싶어하니까요 문제는 이집트 아르헨티나 경기처럼 판독을 주심에게 요청하기까지 17초나 걸렸다는 점이고 그사이에 이집트가 골을 넣어버릴줄은 var심판도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런데 이런경우가 많지도 않고 처음 반자동시스템이 적용됬을때도 골 넣을때마다 var로 돌려보니 짜증을 내는 팬과 감독도 많았는데 지금은 많지 않죠 var판독은 앞으로도 할수밖에 없고 var심판의 판단이 빨라지면 될듯합니다 오히려 광고때문에 3분씩 끊고 가는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결국은 돈입니다 하부리그에는 반자동시스템을 설치해주지도 않고 판정속도를 빠르게 할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피파가 그많은 수익중 일부라도 써서 기술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심판의 판단기준도 단순화시키면 될듯합니다

  • 1. 판정 기준의 단순화 및 명확화

    '명백한 오심'의 재정의: 모든 애매한 상황을 다 잡으려 하기보다, 경기 결과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100% 명백한 오류에만 VAR이 개입하도록 기준을 좁혀야 합니다.

    오프사이드 규칙 개정: 신체 일부가 몇 밀리미터 앞섰다는 이유로 골을 취소하는 '현미경 판독'을 지양하고, 공격수에게 유리한 마진(예: 몸 전체가 완전히 앞섰을 때만 오프사이드)을 주는 방식으로 규칙을 완화해야 합니다.

    2. 기술 혁신을 통한 시간 단축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SAOT) 전면 도입: 인공지능(AI)과 추적 카메라를 활용해 오프사이드 여부를 수초 내에 판정함으로써 신속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AI 기반 보조 기술 확대: 핸드볼이나 반칙 상황에서 정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판의 화면 판독(OFR)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3. 판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

    현장 오디오 실시간 공개: 판독 중 심판과 VAR실 간의 대화 내용을 경기장 내 관중과 중계 시청자에게 실시간(또는 판정 직후)으로 공개하여 판정의 납득도를 높이고 지루함을 완화해야 합니다.

    4. 심판의 권위와 주체성 회복

    'VAR 의존증' 탈피: 주심이 VAR에 판단을 미루지 않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판정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VAR은 어디까지나 심판을 돕는 '보조 도구'일 뿐, 경기 운영의 주체는 피치 위의 심판이어야 합니다.

  • VAR은 오심을 줄여 공정성을 높였지만 맥을 끊는 아쉬움이 있죠

    최근에는 AI 오프사이드 판독처럼 기술이 발전하면서

    판정 속도가 빨라졌어요

    앞으로는 현장 심판과 기술의 소통을 더 간결하게 다듬어 지면

    시간을 줄이는 게 핵심이예요

    판정의 정확도와 축구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흐름을 모두 잡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진짜 축구다운 재미가 유지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