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지 않은것 까지 대답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
복지분야 회사입니다. 직원은 저를 포함해서 2명인데
이 친구의 특징은 물어보지 않은 것 까지 대답을 하고 나중에는 주제가 벗어나서
또 다른 이야기까지 합니다..
듣고 있으면 집중이 안되고 왜 저러나하는 생각도 납니다만!!
같이 열심히 일해서 고맙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아내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아내의 제자가 어떻게 살고
또는 주식 어떤 종목 아냐고 물어봤을때
네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데
그건 모르겠고 저는 이것저것.. 그리고 그게 상한가가 얼마고 어떻게 내려가고..
끝이 없습니다......
듣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시선이 다른 데로 가더라고요.
내이야기 할라면 3마디 더 들을 각오를 하고 물어보거나 말해야하니
이런 직원은 어떻게 상대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같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본인은 자신이 말하는것에 대해서 잘모를수있기에
이러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분은 질문자님과 친해지고 싶어서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 방법에 관해서 조언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업무에 대한 대화 논점을 요약하는게 중요해요
업무시간에 업무에 집중해야하는데 주저리 주저리
논점외의 대화는 삼가하는게 좋죠
상대방의 말은 경청하되 끊고 맺는 대화를 하길권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원분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너무 많은 대화는 나를 지치게 한다고 말을 해주어
직원분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말이 많고 하고싶은 말이 많은 성격인 것 같네요~
만약에 그렇다면 대화를 하는 중에 말을 너무 과하게 끊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정리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말이 많은 성향이기 때문에
말을 하다가 주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대화의 주제를 벗어날때
우리 00가 이니라 xx얘기 하고 있디 않았어!? 라고
조절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