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한테만 관대한지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한테만 관대한지 제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참 이기적이고 지한테만 관대한 미개한 것들 때문에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서도 ㅜㅜㅜ 쉽지 않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민국 국민성이 아직 진정한 민주주의 따라가기엔 멀었습니다 기초질서도 못지키는 것들이 남에겐 엄격하죠 기분나쁘면 112신고남발하는 국민성 지겹습니다

  • 저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사람이 싫고 안 만나고 싶고 안 보고 싶어지네요

    장애도 있어 어려서부터도 저도 사람이지만 사람은 이기주의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더 아파서 요양원들어가서 있다가 죽을 수도 있지만

    돈을 내고 들어 가겠지만 보호사가 어떤 분일진 모르지만 뉴스에서 들

    으니까 돈은 돈대로 벌고 싶고 몸은 편하고 싶어 음식도 기저귀도 안 갈아준다는 뉴스 들으니 기대를 안 하고 삽니다

    좋은 말론 기대 안 하는거구 나쁜 말로는 포기하고 사는거지요

  • 저도 사람들한테 많이 대여본 사람으로서 대화해보면 이제 이사람의 뇌구조를 간파 합니다. 오래 만나도 될 사람인지 아닌지 사적으로 만나도 될사람인지 아닌지를 사람의 얼굴이 중요하진 않아요. 또한 요새는 못생겼다고 착하진 않아요. 예기해보고 대화해보고 많이 해보세요 아니라면 선을 그으면 됩니다 딱 할말만 하고

  • 대기추상 대인춘풍

    나에겐 가을 서리같이 차갑게 대하고 다른 사람은 봄의 따뜻한 바람처럼 대해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나는 봄바람처럼 따스하게 다른 사람은 가을 서리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챙겨주고 돌봐주곤 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이 많아지면서 참 많이

    변해서 슬플 때가 많습니다.

  • 내로남불 천국이죠ㅠ 지가 실수하면 모르는척 제가 처리할께요 이래버리고 남이 실수하면 난리난리 도깨비눈으로 잔소리 열번 에효ㅠ진짜 왜그럴까요ㅠ 마스크 쓰거나 속으로 썅욕쌍욕하고 그래요 저는ㅠ

  • 요즘은 예전과 달리 상부상조나 같이 더불어 사는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돼. 나만 아닌면돼!!~~

    라는 인식의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고있지요 ㅜㅠ

    그래서 사회가 삭막하고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는건 대부분일

    것입니다

  • 충분히 이해갑니다 대부분 내가.보는 시각에서는 그런사람들이 더 잘 보이죠 지인들도 있을거고 회사에서도 있을거고그냥 길에서도 있을거고 너무 많죠 저희는 가게를 운영하는데 밤부터 저희가 출근 전까지만 주차하고 아침 10시엔 빼달라고 늘 얘기하지만 꼭 유독 한집 젊은 부부만 잘 안지켜요 꼭 전화해야되고 주차빈자리도 뒤에다 안하다고 앞에다해서 주차자리 부족하게 하고 친구들 사이에도 꼭 한친구가 눈치도 없고 막내라서 그런지 본인만 생각하는 친구가있어요 가게앞에 잔디밭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응가안치우는 사람들도 있구요 진짜 화가나네요

  • 질문자님이 일상에서 겪으신 무례한 행동이나 이기적인 모습들 때문에 상처받고 화가 나셨을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코 질문자님만 그렇게 느끼시는 것이 아니며, 이는 대한민국 사람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관대해지는 현상은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몇 가지 과학적인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왜 사람들은 자기에게만 관대할까?

    1.행위자-관찰자 편향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행동할 때는 "주변 상황이나 환경" 탓을 하지만, 타인의 잘못을 볼 때는 그 사람의 "인성이나 성격" 탓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예시: 내가 약속에 늦으면 "차가 너무 막혀서"라며 상황을 탓하지만, 남이 늦으면 "원래 게으르고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합니다.

    3.자기 고양 편향

    인간은 자신의 자존감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성공은 내 능력 덕분으로 돌리고, 실패나 실수는 어쩔 수 없는 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믿으며 스스로를 정당화합니다.

    4.인지적 구두쇠

    타인의 사정이나 맥락을 깊이 이해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반면 내 사정은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남을 판단할 때는 눈에 보이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쉽게 비난하게 됩니다.

    *한국인만 유독 이기적인 걸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나 이기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존재하며, 이는 인종이나 국가를 막론한 인간의 보편적인 약점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적 환경을 가지고 있어, 일상에서 타인의 이기적인 행동에 노출되거나 부딪힐 기회가 더 많다 보니 심리적 피로감을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작은 팁

    "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질문자님은 이미 세상의 밝은 면도 볼 줄 아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분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려면 몇 가지 마음의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1. '원래 인간은 편향된 존재'임을 인정하기: "지한테만 관대하다"는 것을 인간의 본능적인 한계로 받아들이면,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분노가 조금은 옅어질 수 있습니다.

    2.나만의 바운더리 세우기: 무례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대신 그들과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두어 내 마음이 다치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3.좋은 사람들에게 집중하기: 내 주변에 있는 소수의 따뜻하고 상식적인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보세요.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에는 사정과 이유를 잘 알지만, 타인의 행동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는 본능적인 방어기제(행위자-관찰자 편향)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이기적인 모습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감정을 최소한으로 소모하며 적당한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요. 자기한테만 관대하지요. 타인에까지 관대하다면 꽤 괜찮은 사람이지요. 자기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고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요.

  • 아무래도 사람이라는 게... 자길 아끼는 게 우선인 게 자연스러운거라 그런 것 같아요. 그걸 상황과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면서 배려하고 자신을 숙이는 법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못해먹는 것들이 이제 자신에게만 관대한,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인 사람들인거죠. 스스로를 아끼지 말라는 게 아닌데, 남 생각도 좀 하고 살라는건데 나만 소중하고 나는 이해받아 마땅하고 너네는 뭐... 어쩌라고. 하고 사는 사람들은 진짜 이해 안 가긴 해요.

  • 그렇게 느끼시는게 정상입니다

    내주변에도 자기는 안하고 시킬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연락은 절대로 안하다가 경조사때나 연락을 하고 그래요

  • 제생각엔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이 100명중 98명 인듯 싶어요

    본인이 단점이 많으면서 상대방 단점을 자꾸 얘기하고

    본인은 안하면서 상대는 하기를 바라고

    집근처 산책을 나가면

    의자에 앉아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듣는 사람

    많은사람들 있는곳에서 담배피고 바닦에 그냥던지는사람

    마트에서 줄서서 계산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는 하나만 계산하면

    된다고 앞에서 먼저계산 하려는사람~!!

    신경쓰지않고 살려고 하지만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니 참 사는게 힘드네요

    얼마전에는 훌라후프를 하는 여자분이 화단에 나무를 가까이서 훌라후프로 치면서 부러뜨리면서 하길레 속으로 하는말이 겉으로 나왔네요

    좀더 떨어져서 하지 왜 나무를 상처내면서 하나요?!!!

    싸울것같아 더이상 말은 하지 않았지만

    진짜 이상한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상인 사람이 살기 힘들만큼..

  • 그러게요. 자기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좀 너그러우면 좋겠지만 대체로 약간 내 말이 맞고 내 생각과 내 판단이 맞다고 우겨대는게 많아서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해지죠.

    상처받지 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좋은 사람들도 분명 곁에 있을 거예요.

    짧은 글이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서 가끔 나타나는 성향이긴 합니다. 사유재산과 계층 사회 구조로 인하여, 그런 특정 성향도 존재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자유민주주의에서는 개인주의 성향도 많아서 이들은 난 내 할 일하는데 관대하다, 애가 강하다고 오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자기한테만 관대한 사람 있죠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주로 나이 많은 사람들 다른 사람들 배려하지 않고 오직 자기만 아는 매우 이기주의 성향 보이고 있는데 이런 감정 마주하면 화 나는건 너무 당연합니다. 다른 사람 말 듣지도 않고 오직 자기 주장 맞는다고 강조하고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는 그런 더러운 심보 가진 사람은 가급적 선 그어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자기한테 관대한 건 보통 자기 행도의 이유는 잘 알아서 ‘상황때문이었다‘고 이해하기 쉽지만, 남의 행동은 결과와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행위자-관찰자 편향 이라고 합니다. 또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이 작용해서 실수를 덜 크게 느끼기도 합니다. 

  •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만 관대한 이유는 심리학적으로 근본적 귀인 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와 자기본위적 편향(Self-serving Bias) 때문입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동기는 이해하기 쉽고 타인의 행동은 결과만 보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그런 사람들을 봤다면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의뭉스러워 알 수 없는 넘들보다

    차라리 그렇게 보여준 넘이 더 고마울 수도 있습니다.

    차단 할 수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렇죠 자신에게도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요

    보통은 나이를 먹으신분들이 점차 바뀌는 경우가 허다하죠 젊거나 어릴때나 고집이 강하신분들은 대부분 그게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