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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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갑자기 걸리는 건가요? 아니면 점차 쌓이는 건가요?

요즘 2030세대가 통풍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가장 안 좋은 치킨과 맥주의 조합으로 추측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 또한 2030세대에 한 사람으로서 치맥도 좋아해 통풍에 대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대비할 수 있으면 대비하려 하는데 통풍은 갑자기 걸리는 건가요? 아니면 점차 쌓이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통풍과 당뇨는 잘 먹어서 걸리는 풍요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는 정제된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여 췌장의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시켜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병이고, 통풍은 맥주나 육류, 내장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퓨린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성분이 요산수치를 높힌다고 합니다. 요산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손이나 발목 관절에 요산결정이 쌓이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시킵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통풍이라고 합니다. 통풍은 식습관이 채식위주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약물로 요산수치를 떨어뜨려야 합니다.

    통풍은 남자가 여자보다 발병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요산수치를 알아서 조절을 해주는 반면 남자는

    잦은 술과 육류 섭취로 요산수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식생활이 중요한 질병이니 평소에 운동과 식이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통풍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깨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더욱 쉽게 침착되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 통풍은 나이가 많을수록, 그리고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요산은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남은 산물로, 혈액, 체액, 관절액 내에서는 요산염의 형태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