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흔들기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그냥 술자리 문화랍니다.
예전에는 소주 제조과정에서 메탄올이나 불순물이 좀 있었다곤 하는데
요즘은 제조기술도 좋아져서 그런걱정 안해도 될걸요
그리고 설사 불순물이 있다해도 흔들어서 덜어낸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흔들면 탄산가스가 날아가서 맛이 덜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게 하나의 술자리 의식이 되어버렸죠
어떤 분들은 첫 잔을 땅에 붓는 건 술을 대접한다는 의미로
조상님께 올리는 거라고도 하구요
재미있는건 이런 습관이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라는 거에요
외국에서는 이런 걸 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적으로는 그냥 재미로 하는 술자리 문화일 뿐이니까
너무 과학적으로 따지지 마시고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